모나리자가 사라졌다-보물창고 출판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ㅣ I LOVE 스토리
니콜라스 데이 지음, 브렛 헬퀴스트 그림,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4월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시버트상 수상작,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시상한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랍니다.

유명한 모나리자가 등장해서 더욱 궁금한소재의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오래오래 보고 하고 했답니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I LOVE 스토리)

보물창고 출판

니콜라스 데이 지음 / 브렛 헬퀴스트 그림 / 전하림 옮김

모나리자가 소재라서 더욱 궁금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하네요.

너무나 유명한 모나리자가 등장하니 더욱 궁금하기도 하고 했네요.

공증인집안에서 태어난 그...애초에 화가가 될 운명이 아니었던 그가..

너무나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세상.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새로운 발명품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지금도 뭐든지 발명이 새로 되고 하는 세상이기는 하지요.

미래를 보면서 말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책의 제목처럼 모나리자가 사라졌다고 해요.

누구도 훔쳐갈수없는 물건중 하나인 모나리자가 말이지요

아무도 사라져도 금새 알아차리지 못할..

정말 글처럼 황당한 도난사건이고 하겠어요.

상상도 하지 못할 사건이 말이지요.

세상에는 얼마나 희안한 사건들이 있는지요..

도둑이 누구일지 궁금하면서 다음장을 넘기고 했어요.

책을 보면서 도둑을 과연 그 시대에 잡을수는 있었을까 하면서 보게 되네요.

요즘은 우리나라만 봐도 CCTV이니 과학적이니 하면서 금새 잡아내고하니 말이지요.

무엇보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알아볼수있는 시간도 되고하는 책읽는 시간이고 했네요.

범인에 대한 상상도 제각기 이고 한걸요.

뤼팡과 판토마스를 시작으로 가상의 도둑들이 등장하고 하네요.

유명한 뤼팽도 말이지요

유리판에 지문이 다행이 유용한 단서로 남아있게 되고..

현실속 미술품 도둑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하고 해서 더욱 흠미롭게 볼수가 있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던 작품이 아니었던 모나리자는 도난사건으로 인해서 더욱 유명한 그림이 되고 하지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시 논픽션 형태로 창작한 글이라고 하니 말이지요.

사라지고 나서야 인기를 얻게되는 모나리자...

또한 미술작품은 작가가 죽고난뒤에 명성을 알리게되는것이 지금의 현실과 비슷한듯 했네요.

대중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모나리자 그림이 도난으로 인해 이목을 끌게 되고 또한 도둑을 찾으면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내용이고 했네요.

뻔한 스토리 구성인듯 하면서도 빠져서 보게 되는 책내용아니겠어요.

중간중간 화가의 작품이야기도 나와서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되는 내용이라서 의미있게 보고 했답니다.

모나리자가 탄생한 배경과 유명해진 이유까지 알아가면서 도둑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나게 보고 했네요

시대적 배경까지 알게 되면서 말이지요.

도둑을 찾아가는 여정까지도 재미나게 볼수 있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책이고 했어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기에도 좋을 내용이고 그랬답니다.

모나리자그림에 대해서 알아가는 여정에 도둑을 추리하는 재미까지 가져가는 책내용이니 한장한장 재미나게 읽기 좋을 내용이고 했네요.

제가 봐도 재미난데 아이도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