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래도 단독주택
샘터사 출판
김동률 지음
물론 어릴때 단독주택에서 살고한
기억이 저도 있기는 하지요.
그렇지만 울아이들은 그런 추억도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책내용이네요.
단독주택만의 힐링이 고스란히 책내용으로
녹아있어서 더욱 잘 보고 했어요.
아파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단독주택에서
느끼는 점들이 책속에 등장해서 더욱
공감하면서 보고 했어요.
그래도 단독주택 책속에서 아파트의 삶과
단독의 삶을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시댁은 단독이라서 한번씩 접하
고 했던 점들이라서 공감하면서 보게
되고 하는걸요.
어떤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 불편함을 이기는
장점을 볼수가 있다고 할까요.
정감이가는 내용과 함께 읽으면서
힐링을 하게 해주고 하네요.
봄이 깊어지면서 정원에 핀 꽃들을
감상하는 기분도 또한 단독의 묘미
아니겠어요.
계절별수순으로 되어있어서
상상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사진과 함께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보고 했어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듯이
단독주택에서의 삶도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정겨운 추억을 만들어 갈수있다는
점에서 더욱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는
내용이고 한걸요.
그래도 단독주택 저자는 단독에 대한
판타지를 갖게 된것이 유년의 추억이
한몫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그런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했네요.
대나무도 심어보고..관리하고 하는 모습이
단독에서의 정겨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내용이고 한걸요.
정원을 꾸미는 재미도 한결 있겠다 싶겠어요
그러면서 켜가는 나무랑 꽃들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삶도 멋지고 하고 한걸요.
마당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로 김장을
하게되고...
벽난로의 불멍까지 멋진 단독주택의 밤이라..
정말 보기만 해도 정겨운 그래도 단독주택
책내용 이었어요.
단독의 로망은 누구나 있기에 더욱
재미나게 보기좋을 내용이고 했어요.
단독살다가 아파트오면 답답하다는 지인도
있기는 한데 그래서 그런가 보네요.
읽다가 보면 훌훌 끝을 보게 되는
그런 내용이네요.
단독주택의 사계절과 함께 재미난 글과
함께 읽어볼수가 있었어요.
저도 단독의 로망을 품으면서 너무 재미나게
보았네요
정겨운 추억을 만들어 갈수있는 사계절이라서
더욱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