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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임정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평점 :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메이트북스 출판
임정민 지음
말에 있어서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방법이 정말 쉽지는 않는지라 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하는 기회가 되고 한걸요.
특히나 동생은 횡설수설을 잘하는 남동생이라서
남동생과 함께 읽어보고 싶을 정도이고 했어요.
제목이 그래서 정말 와닿고 하고 했네요.
말하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니
말이지요.
크게 소리, 전달, 구조, 언어, 몸짓, 감정 이렇게
나오는데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 다 필요한
조건아니겠어요.
먼저 긴장하기 않고 말하는 법부터 서론에서
나오고 하는데 긴장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긴장에 대한 심리적 요인부터
살펴 볼수가 있었네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책속에서 사례로 들어서 설명이
되어지니 바로 알아듣기 쉽고 하고 한걸요.
저또한 발표를 하면서 긴장을 늦추는 법으로
마음가짐을 한번 더 다짐하고 하는데 수많은
사람이 코칭을 받으면서 효과를 받은
세가지 방법이라니 말이지요.
세가지 방법중 자기암시는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이라서 반가웠어요.
핵심 세가지 방법은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책을
통해서 알수가 있겠지요
복식호흡으로 발성하면 더욱 잘
알아듣겠다 싶더라구요.
평소에 힘있게 이야기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발음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평소에 신경을
안쓰기는 했지만 말의 전달에서는 필수
아닐까 싶더라구요.
발음에 따라 전달력이 좋아지는것은
필수이지요.
10명중 9명이 틀리는 발음에 대해서 보면서
아차 싶기도 했어요.
띄어쓰기 보다는 끊어 읽기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것은 저도 중학교때 국어교사가 강조했던
이야기라
더욱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고 했어요.
문장으로 만들어서 하는 방법들을 알아갈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도움도 된 대목이었어요.
당당한 자세로 일관하라등등 여러가지 몸짓도
함께 볼수가 있더라구요.
발표등을 할때 일관된 여러가지 제스처등
말하기까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했네요.
좋은 인상을 남기기위한 방법으로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고하네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책에서 일단 내용이
간결하고 쉬워서인지 더욱 포인트
되어서 알아가기 좋을 내용이고 했어요.
강조해서 말하기는 저도 하는 방법인데 하면서
반갑게 읽은 대목이고 한걸요.
은연중에 아이들이 어릴때 학교일을 하면서
더욱 느껴진 부분들이라서 잘 보고 했어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읽으면서 말도 잘 하면서 또한
발표등 일상대화에서 까지
남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편하게 또 기억에 남게
전달하기 좋은 여러가지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