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화할까요
더페이지 출판
후션즈지음/ 박지수 옮김
완전한 소통을 위한 관계 심리학의
책이라고해요.
소통이 참 중요하고 한데 말이지요.
누가 되었던 나가 아닌 이상은 소통이
필수이니 말이지요
그래서 더욱 유심히 읽어보고 했던
내용이고 하니요.
소통을 기술을 제대로
연구해 볼수 있는 내용으로 말이지요.
먼저 책을 시작하면서 나오더라구요.
관계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앞서 이야기하듯이 모든이에게 시작을
하게 되는게 관계 소통이 아닐련지요.
먼저 소통을 하기 위해서 나를 파악하게 되는
항목이 나오는데 재미나게 볼수있는
분석이고 했어요.
달팽이유형, 타조유형, 캥거루유형,
산비둘기 유형이라니 신기한 유형들이
나오고 하네요.
저는 어디에 속하는지 보면서 말이지요.
저는 두개가 걸쳐있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예전에는 표현을 못해서 거절을 잘 못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거절하는 방식도 변화가
되고 했는데 소통에서의 나는 어떨지 하면서
보게되는 책내용이고 했어요.
내용속에서 줄도 쳐저 있고 핵심을 볼수있게
도움이 되어서 더욱 잘 보고 했어요.
지루하지 않게 말이지요.
자기계발서로 읽기 좋을 내용이 가득하고
했답니다.
유쾌한 대화에는 간단한 규칙이 있다고
하니 말이지요.
상호협력이 필요한 현대사회에서
서로 신뢰하고 신뢰받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는 대체적으로 보면 신뢰를 받은 쪽이긴
하지만 하면서 보게 되고 하네요.
그래도 알수가 없으니 말이지요.
헛한말이나 거짓말을 잘 하지
않으니 말이지요.
웃고 또 웃으며 상대에게
다가가면 신뢰형성이 절로 되기는 하지요.
다시한번 책속에서도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사이좋다고 해서 만만한 관계가
아닌 적당한 거리두기도 필요하니 말이지요.
평소 알고있기도 했지만 책속에서
공감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고 하네요.
외로움에 대해서도 나와서 잘 보아진
내용이고 하네요.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소통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이 있기도 했는데
책속에서 나오니 도움이 되었어요.
아버지가 아프고 하셔서 그런 문제로 엄마랑
소통을 하다가 오해하기도하고
했는데 말이지요.
표현에 오해가 생기면 그렇더라구요.
부모와의 소통문제 역시 소통심리학의
중요한 부분이라고해요.
일단 표현안하고 알아차리겠지 하는 생각을
진작에 버리고한터라 말이지요.
감정과 생각을 확실히 정리해야
된다고하네요.
여러가지 내용들이 요긴하게 보기 좋았답니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한 비법들이
나와서 말이지요.
예능 프로를 최근에 보다가 부모와 자식간의
단절된 소통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책속에도 등장해서
요긴하고 하네요.
연인간의 소통도 나와서 말이지요.
다양한 소통에서 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지 나와서 요긴하게 보고 했어요
책속에서 잘 설명이 되어서 더욱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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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지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