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 집공부
유아이북스출판
진향숙 지음
아이들을 육아하면서 더욱 강점에 초첨을 맞추기에
좋을 책을 만났네요
좀더 좁혀가면서 아이가 좋아하면서도 또 아이를 위한 육아를 하기 위해서 더욱 궁금했지요.
요즘은 더욱 아이의 강점찾기가 중요하니 도움될 내용이라
더욱 열심히 읽었네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잘하는것이 없다고 소심하기 보다는 엄마가 찾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좋더라구요.
원래 강점이라는것은 쉽게 찾아지지를 않는다고 해요.
저도 초반에는 몰랐으니 말이지요.
아이들도 다 초반이니 더욱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수 있는 책이 아니련가 싶더라구요.
어느 예능에서 가수가 공부가 정말 싫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잘한는것을 하는게 더욱 아이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공부가 기본베이스로 깔리면서 말이지요.
고교학점제라는 변화속에서 알아가야될 포인트들이 나와서 더욱 도움되는 장이었어요.
아이의 관심사부터 출발해서 진로까지 알아갈수있어서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사례들이 더욱 쉽게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것부터 쫒아가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습으로 연계하기 까지 쉽게 설명이되어서 보고 했네요.
연결고리가 되어서 어떻게 연결해야되는지 설명이 되어서 더욱 쉽게 이해하기 좋을 내용이지요.
따라서 해본다면 더욱 도움되겠다 싶더라구요.
좋아하는 관심사에서 분야까지 여러가지 나와서
그냥 지나치는 부분도 다시보게 만들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무심코 흘려듣기도
많았던 터라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