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와 이발소 그림
허윤숙 지음, 장은석 그림 / 시간여행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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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와 이발소 그림

시간여행출판

허윤숙 지음/ 장은석 그림

책제목만 보아도 정말 추억에 빠져들기 좋을책이네요.

달고나 하니 요즘 다시 달고나 붐이 일어나서 그런데 말이지요.

추억에 빠져들듯이 내용에 빠져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듯이 볼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재미가 있었어요.

저자의 경험이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었네요.

어릴때의 추억은 다들 하곤 하지요.

그러면서 그리워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재미나게 볼수 있는 책내용이었어요.


잔잔한 그림과 함께 읽어보기 좋을 내용이지요.

요즘은 레트로라고 하면서 다시 추억의 물건들이 다시 나오기도 하고

새록새록 하던차 책으로도 만날수

있어서 다시한번 추억속에 빠지고 하네요.

요즘은 아파트가 있어서 그런 추억이 없지만 예전에는 골목골목 들어가는 집이며 그런 추억이 있기도 했지요.

서론부터 골목길이며 사탕이며 읽으면서 바로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어린시절을 떠올리면서 공감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저또한 콧물을 많이 흘렸던지라 콧물수건 정말 추억이고 하지요.

여러가지 추억꺼리가 하나하나씩 등장해서 책을 넘기면서도

맞아맞아하면서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요즘은 유명한 벽화마을이니 골목길을 이쁘게 해서 초청하고 하지만

어릴때는 절로 골목길로 가야 집으로

갈수 있었기에 골목길 추억이 많고 하지요.

아침에 엄마심부름으로 골목길을 지나 슈퍼에서 두부한모등등 사러

다니면 골목길에서 아이들을

다 만나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니 떠오르네요.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정말 추억스러운 글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네요.

공감대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힐링하듯이 볼수가 있었어요.

요즘은 집에서 혼자 놀기등 그런 놀이들이 많지만 예전에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같이 해야되는 놀이가

참 많았는데 말이지요.

여러가지 놀이에 대해서도 나오고 하더라구요.

물건과 추억 그리고 놀꺼리, 음식등 다양하게 등장해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 있었어요.

한장한장 넘기면서 더욱 재미를 안겨주는 책내용이었어요

잔잔하게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어릴때는 몰랐던 그런 상황들이 커서 더욱 추억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잔잔하게 재미나게 볼수있었어요.

[시간여행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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