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ㅣ 천천히 읽는 책 42
설흔 지음 / 현북스 / 2020년 7월
평점 :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현북스 출판
설흔 지음
천천히읽는책 42번째 책이라고 해요.
옛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생각과 마음을 여는 글쓰기를 배울수 있는 책이라고 해요.
저또한 글쓰기를 배우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터득하도록 도움주는 책이었어요.
다른사람의 글을 보고 망연자실하지 않은 사람은 글을 잘 쓸수가 없다고 해요.
이처럼 읽으면서 사례로, 이야기로 글쓰기에 대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내용이었어요.
옛인물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면서 사례를 들어 설명이 되어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글을 쓰기 위한 준비과정 처럼 살펴볼수가 있었어요.
글쓰기에 대한 옛사람의 지혜를 엿볼수가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일러주는듯하네요.
재미난 글쓰기의 세계를 일깨워주어 도움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