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C세트 - 전10권 (21~30권)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남동현 외 지음, 서용남 외 그림 / 가나키즈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가나출판사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 #융합교육, #신문뉴스,

 #신문이보이고뉴스가들리는, #가나출판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는 전권 40권이라고 해요.

저희아이는 21권, 22권, 29권을 보았답니다.

이 시리즈는 전집세트로도 단권으로도 구입해 볼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아이의 관심사만 쏘옥 뽑아서 구입도 되지만 저는 이왕지 할것 이라면

 세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한권 한권 읽다보니 교과지식이 절로 쌓이더라구요.

초등아이의 교과학습이며, 시사며, 논술이며 다 잡는 두마리아닌 

 세마리의 토끼같은 책이었어요.

초등뿐 아니라 중등까지 배경지식으로 쌓기에 좋았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21권

21권은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 전집을 읽어보긴 했지만 역사전집을 노노 하는 바람에 집에 있어도

간간히 읽었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지 잘 보더라구요.

한국사,세계사에 이어 지리까지 배경지식을 쌓을수가 있었지요.

인류의 탄생, 문명 형성을 거쳐 현대까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과

 현상들을 다루어서

더욱 광범위하게 역사의 흐름과 개념을 잡을수가 있었답니다.

 

 

인류의 출현에서 중세유럽의 세계를 돌아보면서 재미있는 그림과 실사사진으로

쉽게 볼수 있더라구요.

함무라비 왕이 법전을 만든일이며, 역사의 포인트를 바로 잡아 들어가더라구요.

이집트의 미라나 피라미드에 대해서도 나와서 아이가 더욱 관심갖고 보더라구요.

영화로도 나오는 신기한 현상의 피라미드의 미라의 저주등을 본터라 더욱 신기하다하면서요.

 

 

중국의 역사를 접하면서 중국최초의 왕조는 하나라이며, 우왕이 세웠다는 이웃나라 중국의

최초의 역사부터 살펴볼수가 있겠지요.

고타마 싯다르타가 불교를 창시하고, 그는 또한 왕자였으며 ...등등 불교의

역사도 함께 알아볼수 있었어요.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하고...등등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빠지지 않는 이웃나라 중국에 대해서 파고파고 알아갈수 있었어요.

역사의 흐름을 잡아가듯이 술술 읽어볼수 있었지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하는 힘이 길러진답니다.

 

 

아이가 철학책도 관심있게 보더니 고대그리스 문화부분에서도 꼼꼼하게 읽더라고요.

그리스의 역사에서도 나오는 철학자들에 대해서 살펴볼수 있었어요.

모든 길은 로마로~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하는 유명한 말뒤로 로마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천황이 다스리는 일본도 알아보고, 중세유럽의 세계사를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만화의 등장으로 아이가 더욱 흥미있게 집중하는 역사책이었지요.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빠지지 않는 이웃들의 세계사의 흐름을 읽는것 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는 책이었어요.

논술책으로 활용해도 좋을 스토리였지요.

연표대로 읽고 연대표를 만들어 봐도 좋겠더라구요.

초등 눈높이에서 쉽게 세계사를 알려주어서 아이들도 쉽게 접하고 볼수 있었어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22권

세계사이야기 2랍니다.

21권의 세계사 이야기는 인류의 출현부터 기초역사를 배웠다면 이제는

역사속에서 발전하는

세계사의 역사를 살펴볼수 있었어요.

아시아의 성장에서 현대세계의 전개까지 알아볼수 있었어요.

좀더 광범위하게 성장하는 세계사를 엿볼수 있었어요.

아시아의 성장에서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오스만제국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야기며, 태조 주원장의 넷째아들로 명나라의

 제3대 황제에 오른 영락제의

자금성을 지은 배경도 쉽게 이해할수 있었네요.

그림으로 실사로 이해는 물론이요 만화로도 되어 다양한 접근으로 이해하기 좋네요.

 

 

서양 근대 사회의 발전에 꼬옥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새로운 항로의 발견은 그뒤로도 유럽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지요.

신문물을 받아들였던 우리나라 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유럽사회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는 재앙이 시작되게 되지요.

현재도 진행중인 나라별 아프리카의 소유권분쟁도 궁금했는데 함께

역사를 보면서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한나라의 발전이 또한나라는 불행이었으니 말이지요.

 

 

 

아시아의 시련으로 동남아 각국이 침략에 맞서야만 되는 역사를 훑어보고, 세계대전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도 큰 타이틀로 흐름을 잡아 세세히 볼수가 있더라구요.

이처럼 세계사의 굵직한 이야기를 한눈에 볼수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였답니다.

역사를 공부해야 시사공부도 연계해서 지식을 확장할수 있더라구요.

그런던차 만난 책이라 더욱 쉽게 세계사를 접근할수 있었어요.

현대과학의 발전은 무궁무진하지요.

현대의 세계사에서 우주항공의 발전까지 미래를 이해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29권

재미있는 동물이야기를 볼수가 있었어요.

최근 동물과 관련된 역사라던가 역사속의 동물이라던가 동물과 같이 역사를 이해하는 책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동물에 관심이 가던 아이였는데 말이지요.

이책은 더욱 과학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동물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겠다 싶었어요.

 

동물의 생활, 분류, 나아가 생태계까지 배경지식 쌓을수가 있었어요.

예전에 살았던 공룡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오더라구요.

공룡은 아이들이 다 좋아할듯 싶은데요..ㅎ

좋은동물과 나쁜동물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었어요.

초파리도 유전학의 발전에 공헌했다니 말이지요.

감염병을 옮기는 동물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었지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더욱 더 관심가진 분야였지요.

박쥐가 숙주가 되어 등등 말이지요.

수면병에 걸리게 하는 체체파리는 아이가 처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실사사진과 함께 호기심있게 보아주는 아이였어요.

 

 

 

동물의 생활을 살펴보고 알을 낳는 동물, 새끼를 낳는 동물을 알아볼수가 있었어요.

과학문제에서도 나오는 터라 더욱 이해하고 넘어가지요.

또한 요즘 동물이름대기하면서 놀았던터라 더욱 동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차 만난 책이었어요.

 

 

동물의 분류를 보면서 다시한번 표로 보여줘서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척주동물과 무척주동물로 나뉘어 다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연체동물, 편형동물,

자포동물과 유즐동물, 극피동물까지 알아간답니다.

동물분류는 아이들이 헷갈려하는데 말이지요.

쉽게 분류하면서 이해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여러가지 포유류의 사진을 보고 귀엽다며 열심히 보아주더라구요.

사진자료도 참 중요한데 말이지요.

 

해파리의 모습과 특징까지 알아가지요.

생태계와 반려동물, 또 과학의 발전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광범위하게 동물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었어요.

이처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궁금한

상황들을 눈높이 맞춤학습처럼

쉽고 흥미있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초등학습은 물론이고 아이의 배경지식을 쌓아 수능대비까지

가능한 지식을 쌓을수가 있더라구요.

사회, 미술, 과학, 실과, 국어등등 다양한 교과의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는 통합교과서 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시사상식은 절로 쌓여가는 책이지요.

단 3권을 보고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라 40권 전권을 다 본다면 더욱

 어마어마한 지식을 쌓을수 있겠지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교과지식도 쌓아가는 책으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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