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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런던 - 2020~2021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런던
나우 출판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문학과 예술, 버스킹의 천국이지요.
이번 트래블로그시리즈는요 아일랜드&런던으로 떠나 볼수 있었답니다.
쉽고 부담없는 여행으로 떠나보는 아일랜드!!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더욱 이 책으로 아일랜드&런던을 알아보도록 해요.

혼자서도 여행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트래블로그 시리즈는
아일랜드의 사계절을 알아간답니다.
아일랜드 각 도시는 걸어서 여행할수 있다고 해요.
거점도시인 더블린에서 시작해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정보기술의 강국인 아일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이유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관광도 관광이지만 문화를 볼수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더라구요.
또한 자연과 어우려진 광경이란...실사사진 만큼이나 매력적이네요.
또한 유럽내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힌다고 하니 말이지요.
치안도 안전하니 편안히 여행할수 있겠더라구요.

아일랜드 여행을 할때 주상절리는 꼬옥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이책에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가보고 싶더라구요.
또한 오로라를 볼수가 있다니 더욱 신비한 곳으로의 여행같지 않나요.
아이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쇼핑에 대해 안내해주니 더욱 유익한 여행안내가이드 북이었지요.
거점도시 더블린을 알아볼수 있더라구요.
버스에서 더블린 카드까지 버스요금 할인 정보도 얻어가네요.

또한 이렇게 지도적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해주더라구요.
어딜가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쉽고 빠르게 돌아볼수 있다고 해요.
더블린 핵심 도보여행으로 상세히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읽다가 보면 직접간듯 그려지더라구요.
코스별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오코넬다리를 건너 남으로 내려가면 트리니티 칼리지가 보인다~
템플바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수레를 밀고 있는
생선장수의 동상인 몰리말론 동상이 나온다~
등등 상세해서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트리니티대학과 그래프톤 거리를 보면서 참 낭만 적인 도시다 싶더라구요.
세계적인 유명 인물을 배출한 대학이라고 하네요.
입장료가 무료인 더블린 박물관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초보여행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볼수 있었어요.
더블린의 대표적인 성당, 공원, 양조장등 베스트만 엄선해서
소개되어 있어서 여행계획짜기도 좋겠지요.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로 유명한 코브라는 도시도 알아가네요.
축제정보까지 있으니 더욱 유익하더라구요.
정보를 알고 가는것도 여행의 묘미를 건져내는 힘이더라구요.
고래투어로 돌고래도 만날수 있다니 정말 환상적인 여행지 아니겠어요.
요즘 고래투어가 인기라고 하네요.

골웨이 코스도 추천코스가 있더라구요.
또한 음식점 정보도 이어서 이어지지요.
여행하면서 음식점을 따로이 찾으려 하면 힘들잖아요.
이렇게 추천하는 곳을 가보는 것도 참 시간을 절약할수 있더라구요.

북부아일랜드에서는 아일랜드의 정치, 문화, 역사중심지인 벨파스트가 있대요.
무료 가이드 투어 제도도 있다니 정말 요점여행 아니겠어요~
타이타닉 벨파스트라는 장소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또한 뱀파이어가 나올법한 벨파스트 성도 실사사진으로 보면서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런던을 소개하면서 누구에게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라는 문구가 참 와닿더라구요.
또한 세계 최고의 전통시장이 있다고 하네요.
최고의 뮤지컬을 만드는 웨스트앤드등 다양한 여행코스까지 전달 되는 책이랍니다.
뮤지컬을 좋아한다면 꼬옥 한번 가봐야 되겠지요.

런던의 뮤지컬센터를 만날수 있었으며, 밀레니엄 브리치, 자연사 박물관등
주요관광지를 소개해주더라구요.
이처럼 다양한 도시별 탐구생활같이 교통이며 음식이며 쇼핑이며, 관광지며 알아볼수 있는
트래블로그 시리즈의 여행가이드북이었어요.
아일랜드&런던을 간다면 여기, 여기하듯이 여행코스까지 상세하게 포인트되어 실사사진과
안내자료로 방대하게 실려있어서 더욱 알아보고 넘어갈수 있었답니다.
치안이 안전하다니 홀로 여행도 가능하겠네 싶은 나라였지요.
버스킹의 천국인 더블린과 골웨이..음악이 넘치는 사랑스런 도시의 풍경이
절로 떠오르지 않나요~
아일랜드&런던을 여행계획이 있다면 꼬옥 사보아야 할 트래블로그 시리즈
아일랜드&런던편이었답니다.
문화의 도시만큼 낭만적인 아일랜드&런던을 알아가기 좋을 책이네요.
미리 대비해서 여행가면 더욱 도움될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