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 - 돈의 흐름이 읽히는 가장 쉬운 경제 공부
한진수 지음 / 청림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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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인에게 경제 공부가 왜 필요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경제라고 하면 전문가들이 언론에 나와 어려운 용어와 개념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전공자, 전문가들이나 공부하고 이야기하는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깊은 지식이 없어도 기초 지식은 있어야 일상에서 불편함이 없다. 이 책은 그처럼 일반인이 알아야 하는 경제 상식을 전달해준다.


책에서는 돈, 가격과 물가, 시장, 금리, 증권, 부동산 등 5개의 장에서 경제의 기초에 대해 설명한다. 각 장에서 설명하는 경제 상식을 몇 가지 사항들을 통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돈'에서는 돈은 왜 있어야 하고 왜 벌어야 하는지, 돈은 왜 순환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둘째, '가격과 물가'에서는 가격 규제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금리 인하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물가는 오르기만 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셋째, '시장'에서는 독점은 왜 환영받지 못하는지, 기업들은 왜 담합을 하는지, 주중보다 주말이 더 비싼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넷째, '금리'에서는 한국은행이 돈을 공급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양적완화는 무엇을 완화하는 것인지, 은행은 내 예적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다섯째, '증권'에서는 배당금은 어떻게 받는 것인지, 금리가 올랐는데 주가는 왜 떨어지느 것인지, 주식회사는 자본금을 어떻게 늘리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여섯째, '부동산'에서는 전세보증금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전세와 월세 중 무엇이 유리한지, 등기부등본은 왜 봐야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경제 지식이 있으면 일상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무엇이 나에게 더 유익이고 장기적이고 더 이익인지 판단하는데 경제 지식은 유용한 근거를 제시해준다. 요즘은 이에 대한 인식이 많아진 탓인지 비전공자인 일반인들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문가들만큼은 아니어도 일반인들도 교양 수준에서 경제를 알고 있으면 일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처럼 경제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참고가 되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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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대에듀 PASSCODE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주제 · 시대 공략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신유형 대비! 개념 + 기출 공략서 2024 SD에듀 PASSCODE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수험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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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 한국사 과목에서 대체시험으로 활용하거나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면서 갖추어야 하는 응시자격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매 시험마다 응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조건도 갖추어야 하는 만큼 단기간에 시험을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험과 관련해서 시중에 다양한 교재가 출간되어 있는데, 이 교재처럼 주제별 시대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는 많지 않은 것 같아 응시생들에게 유의미한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교재를 그 구성에 따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격적으로 이론을 학습하기 전에 기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도출된 '꼭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를 파악해볼 수 있다. 그리고'감 잡는 키워드 로드맵'을 통해 주제별, 시대별 키워드를 화인하고 시대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 잡는 키워드 연표'에 기록하고 싶은 키워드가 있다면 빈 공간에 별도로 기입해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엄선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다. 그다음, 실제 기출된 사료와 선지를 재구성한 미니 문제를 풀어보고 이론에서 배운 키워드에 형광펜을 표시해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제별, 시대별로 분류된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다음, 답을 채점하고 난 뒤 키워드 중심의 해설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또, 해설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문제편에 수록된 QR 코드를 인식하여 문제별 해설 강의를 시청해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시대별 연표를 통해 키워드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을 따라 학습을 하다 보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필요한 학습 내용을 충실히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역사 지식을 확인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암기 과목이기 때문에 각 주제마다 중요 개념을 잘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재는 주제별, 시대별로 공략해야 하는 내용들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서 학습을 하는 데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공부하며 원하는 점수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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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 당신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부아c 지음 / 황금부엉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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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 블로거로 유명한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가끔 저자의 블로그에 가서 그가 쓴 글을 읽고 공감을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저자는 주기적으로 글을 쓰는데 그때마다 읽다 보면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잘해야 한다는 자극을 받고는 한다. 그리고 이번에 그의 신간이 출간되었고 그 주제가 글쓰기여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온라인에서 글을 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책에서는 글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되었다. 회사도 사회도 개인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전망해보면 어둡기만 하다. 이런 시기에 개인이 살아남는 방법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타인 그리고 세상과 공유하며 자기만의 생존의 무기를 갈고 닦는 것이다. 그 무기는 다름아닌 글쓰기이다. 글쓰기는 개인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온라인 세계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만의 생각을 전하며 타인과 소통할수록 영향력은 커지고 내가 나 자신으로 살아갈 토대는 넓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기본 10가지와 심화 10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기본에서는, 첫째, 말하듯이 쓰는 것이 좋다. 잘 쓰려고 강박적으로 노력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듯이 쓰는 글이 좋은 글이다. 둘째, 간결하게 쓰는 것이 좋다. 사람들 대부분은 타인의 글이 지루하면 잘 읽지 않는다. 짧고 간결한 글을 써야 읽히게 된다. 셋째, 제일 좋은 글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글이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글을 길게 써야 사람들이 오래 읽는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내용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좋은 글은 분량이 짧아도 내 생각을 충분히 전달하는 글이다.


그다음, 심화에서는, 첫째, 독창성이다.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이 내 글을 읽었을 때 특색이 없다면 그냥 쓱 훑어보고 나갈 것이다. 기억되려면 특별해야 하고 나만의 독창적인 이야기가 담긴 글이 타인에게 나를 각인되게 한다. 둘째, 진정성이다. 글은 진솔하고 솔직해야 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글을 써야 한다. 셋째, 인사이트이다. 글은 통찰이 있어야 한다. 통찰이 있는 글을 쓸수록 온라인 세계에서 살아남는 가능성이 커진다.



책에서는 블로그 외에도 X,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미디어 플랫폼에서 글쓰기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블로그도 글을 쓰기에 좋은 공간이지만 그외에도 다른 공간에서 내 글을 타인과 공유하고 소통하면 영향력을 더 단단해진다. 글쓰기가 삶의 무기가 될수록 점차 불안정하고 암울한 사회에서 생존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글쓰기가 어떤 의미이며 가치를 지니는지 충실히 전한다. 온라인 세계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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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처럼 읽는 법
에린 M. 푸시먼 지음, 김경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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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들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동안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작법에 대한 책만 읽어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잘 쓰려면 잘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잘 쓰는 방법만 파악해두면 글을 보다 잘 쓰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선 좋은 글이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다른 좋은 글을 읽는 법을 알고, 그만큼 많이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들은 어떻게 읽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는 작가라면 글쓰는 것을 일로 삼을 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것 또한 일로 삼은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무릇 좋은 작가는 좋은 독자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즉, 잘 읽는 일이 곧 잘 쓰는 일로 연결되기 때문에 작가는 독자로서도 살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작가들은 자신의 글을 쓰기 전에 타인의 글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책은 글이 곧 삶인 사람들이 자기의 글만이 아니라 다른 이의 글은 어떻게 읽고 있는지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전해준다.


책에서는 장르, 서사와 비서사, 구조, 인물 구축, 시점, 설정, 장면, 언어 등 8장에 걸쳐 내용을 전달한다. 각 장에서 설명하는 글의 요소는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각 요소들을 이해하며 책을 읽게 되면 보다 깊이 있는 시각으로 글 속에 담긴 하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요소들 가운데 '구조' 파트에서 그 개념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구조란, 페이지나 화면에 글이 나타나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아이디어의 조직이나 순서, 작품 형태, 구조적 패턴이나 기법, 역학 등이 포함된다. 구조를 다른 말로 하면 하나의 틀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의 글에서 틀을 이해하게 되면 글이 한 눈에 보이고 보다 수월하게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작가가 글을 쓸 때가 아니라 읽는 일을 하는 입장일 때는 어떻게 글을 읽을까. 이 책은 작가가 독자일 때 어떤 관점과 태도로 글을 읽는지 분석하고 있다. 글쓰는 일을 하지 않는 보통의 독자들은 책을 읽을 때 그 자체가 목적일 때가 많다. 그저 읽는 것에서 만족하는 독서를 한다. 하지만 작가들은 쓰기 위해 읽는 행위를 한다. 그래서 독서의 방법도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르다. 이 책은 글을 쓰는 사람들은 그 전에 어떻게 읽는지 그 세세한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들은 어떻게 읽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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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 내 주머니를 지키고, 삶의 등급을 높이는 최소한의 경제상식 떠먹여드림, 전면개정판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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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초 경제 지식을 알아보고 싶은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다.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하려면 전문적인 내용 때문에 전공자가 아니거나 배경지식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에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입문자들은 교양서를 통해 기초적인 내용들을 알아가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처럼 입문자들이 처음 경제 관련 학습을 시작할 때 유용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공부를 하지만 정작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고등학교에서 경제 과목 수업이 있고 대학에서도 경제학 전공이 있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면 교양 수준에서 현실적인 경제 지식을 갖추고 살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읽으면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와 개념들이 넘쳐나고 책을 읽으면 어려운 이론과 학설이 많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혼자 공부를 하여 현실 경제가 어떤 현황을 나타내고 어떤 전망을 보이고 있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일이 어렵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와 같이 전문가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교양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유의미한 상식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는 금융, 투자, 거시경제, 기업활동, 글로벌 경제, 신기술 트렌드 등 6개의 장에서 경제 상식을 전한다. 먼저, '금융'파트에서는 금리는 왜 자꾸 변하는지, 은행에 있는 돈은 정말 안전한지, 왜 부동산은 월급보다 빠르게 상승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그다음, '투자'파트에서는 서울 부동산은 그동안 얼마나 올랐는지, 전세 월세 보증금을 떼먹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말정산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거시경제'파트에서는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업률 통계는 얼마나 정확한지, 부동산의 적정 가격은 얼마인지, 저출산이 왜 문제인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그다음, '기업활동'파트에서는 직장인들이 회계를 왜 알아야 하는지, 법인세는 올려야 하는지 내려야 하는지, 회사가 파산하면 뒷정리는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글로벌 경제'파트에서는 일본이 저성장 늪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미국은 어떻게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는지, 유로의 존재는 어떻게 유로의 위기가 되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신기술 트렌드'파트에서는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양자 컴퓨터란 무엇인지, 블록체인으로 안전한 금융 거래가 가능한지, 미래의 부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실생활에서 경제에 관한 상식을 갖추는 것은 책의 제목에서 말하듯 '호구'가 되는 것을 피하고 내 주머니를 지키는 중요하고 유용한 일이다. 그동안 초보자, 입문자들을 위한 경제 교양서들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특히 코로나 시대 이후로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개인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처럼 시장이 큰 등락을 보이며 변동을 하는 시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들은 생존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경제 상식을 공부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은 유용한 경제 교양서를 찾는 초보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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