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A to Z - 구매율 1000% 향상시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 전략 SNS 마케팅 시리즈 6
황봄님 지음 / 라온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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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라는 표현이 유행을 하고 미디어에는 셀럽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방송계 모습뿐 아니라 개인적인 생활까지 사적인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셀럽의 대열에 들어서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의 발달로 평범한 사람들이 유명인이 되면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수익화를 하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SNS가 개인적인 취미생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업 수단이 되면서 어떤 사람들에게 SNS는 자기를 표현하는 도구면서 한편으로 특정한 상품을 잇는 상점이 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일컬어 '인플루언서'라고 부르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오랜 시간 동안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팔로워들을 모아놓았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세부 타깃 고객층을 모아놓은 마켓이 형성된 것이고,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퍼스널 쇼퍼처럼 맞춤 쇼핑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곳인 것이다.

인플루언서마다 콘셉트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고객과 기업은 그만큼 다양한 마켓을 만나고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브랜드를 소개해야할 때, 신제품을 선보일 때 등 신규 고객이 필요한 기업일수록 인플루언서 마켓이 효과적인 것은 다양한 세부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는 테스트 마켓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여러 면에서 인플루언서 마켓은 마케터들에게 화두가 되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 요건 제품으로 제조하여 시장의 반응을 보고 이를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린 스타트업 전략을 펼쳐볼 수 있는 시장이 된다.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금보다 비싼 다이아몬드다. 지금처럼 빠르게 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인플루언서 마켓은 발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며 플랜 A, 플랜 B, 플랜 C를 시장에서 적용해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다. 앞으로 기업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혁신 성과와 미래 성장 동력이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처럼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은 이제 시장에서 점점 성장하는 주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인플루어서와 함께 기업의 마케팅을 활용하는 마케터들은 앞으로 이들을 통한 성장을 모색해야할 것이고, 또 한편으로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사람들은 앞으로 시장이 어떤 것을 찾고 있고 기업이 어떤 마케팅을 펼쳐나갈지 파악해 새로운 시장에서 인플루언서로서 활약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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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마스터 -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강준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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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면서 여러 건물에 대해 알게 됐다. 대표적으로 아파트가 있고 상가, 빌라, 오피스텔, 고시원, 모텔 등등 많은 건물이 있는 것을 대강 알고 있었다. 책을 읽다 보면 대부분 아파트 투자를 권하고 있고 또 상가나 빌라 등에 대해서도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얕은 지식이지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투자를 할 때를 대비해 좀 더 구체적인 지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원룸 투자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는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 재개발 예정 지역만 이사다니며 살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어린 시절을 가난으로 인해 고통스럽게 보내서 경제적인 자유에 대한 열망이 다른 사람보다 커졌다고 한다.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지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서 중도에 그만두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투자금을 모아 부동산 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재건축, 분양권, 경매, 다가구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되었으며 50개 이상의 방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방법들은 저자가 직접 겪은 것들이어서 좀 더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첫번째로, 소득부터 늘려야한다. 취직을 하든지, 개인사업을 하든지, 소득이 커야만 뭐든 해볼 수 있다. 직장생활부터 열심히 해서 투자금도 모으고, 또 대출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직장생활부터 해야한다. 레버리지를 일으키지 않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두번째로, 본인이 거주하는 집부터 사야한다. 거주하는 집값이 상승한다면 다음 투자의 원동력이 될 것이고 만에 하나 첫 투자에 실패하더라도 본인이 거주하는 공간이기에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기 쉽다. 저금리 시대에 월세에 거주하고 있다면 대출을 끼고 주택을 매수해서 월세보다 은행이자를 작게 내며 자가에 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갭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1.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은 곳 2. 학군이 좋은 곳 3. 실수요자가 많은 곳. 이 3가지가 갭투자의 3요소인데 이미 광역시급 대도시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은 곳이 거의 없다. 하지만 분석하고 또 분석해서 찾아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본인 여건에 맞게 갭 투자를 해서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하고 이것들이 동반 상승해야지만 빠른 시간 안에 건물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로 성공한 사람들 비율을 보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자신의 노력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을 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저자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독자에게 금수저가 있기도 하지만 자수성가한 사람이 많고 자기도 그 중 하나였으니 누구라도 노력한다면 자기처럼 부동산 투자자로서 자수성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특히 원룸 투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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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다이어리 - 시인을 만나는 설렘, 윤동주, 프랑시스 잠. 장 콕도. 폴 발레리. 보들레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바라기 노리코.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 starlogo(스타로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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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배운 국내 시인들의 시 중에 유일하게 지금까지 외우는 시는 윤동주 시인의 시다. 윤동주 시인의 시를 외우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었고 나의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었다. 시인의 모든 시를 외우지는 못 했지만 <서시>, <별 헤는 밤>, 이 두 시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내 기억 한 곳에 뚜렷히 자리잡고 있다. 시인의 시는 순수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또 한편으로 강하고 정직한 성격이 있어서 그의 암울한 시대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갔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것을 느꼈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시인의 시가 담긴 다이어리를 받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이렇게 예쁜 다이어리를 어떻게 쓰지?' 하는 것이었다. 보통의 다이어리라면 지저분해지는 건 생각지도 않고 일단 손 가는 대로 쓰고 보는 타입인데 이렇게 예쁜 다이어리는 아까워서 쓸 수가 없을 것 같은 마음이었다. 윤동주 시인의 순수하고 깨끗한 시가 담긴 다이어리는 왠지 그처럼 깨끗하게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되어서 이 다이어리를 어떻게 써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다이어리가 나오게 됐는지 다이어리 속을 살펴보았다. 다이어리는 서울시인협회와 윤동주 100년 포럼의 기획으로 윤동주 시인이 애독한 시를 위주로 선정하여 실었다고 한다. 이 다이어리는 스스로 날짜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는 5년 다이어리로 윤동주 시인이 시, 수필, 그리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 남긴 말들을 짧게 정리하여 날마다 읽도록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이 가장 사랑하고 시상을 떠올렸던 시인들과 윤동주를 사랑한 시인 폴 발레리, 샤를 보들레를, 프랑시스 잠, 장 콕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아바라기, 노리코,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의 주옥같은 시를 윤동주의 시와 함께 100편을 엄선하여 실어 자기계발과 더불어 감성을 깨우게 하는 다이어리북으로 엮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시가 담겨있는 다이어리인 만큼 그 안에는 내 삶의 아름다운 날들을 기록해야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하게 됐다. 아름다운 시가 가득 담긴 예쁜 다이어리를 이리 저리 넘겨보면서, 다이어리 하나에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윤동주 시인이 <서시>에서 말했던 것처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살겠다는 마음을 가져보게 됐다. 이제 이 다이어리에 나의 마음이 오롯이 담기게 될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를 든든함마저 느껴졌다. 참 잘 만든 다이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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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 사장이라면 꼭 알아야 할 51문 51답
윤상필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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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준비하는 나에게 이 책은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맞닥뜨리게 될 문제들과 상황들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었다. 책 부제에도 나왔듯이 51문 51답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사업을 하다보면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어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당황스러울 그 때에 이 책은 전문가를 만나기 전 뛰는 마음을 달래주고 도움을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으로 일을 할 때도 회사와 관계된 여러 문제가 생기면 답답하고 당황스러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데 사장의 위치에서 살면 직원으로 살 때보다 더 넓고 더 많은 문제들에 직면할 때가 많고 해결해야할 일이 많을거라는 걸 느끼게 됐다.

사장이라는 위치를 생각하면 일단은 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할 무게가 느껴진다.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사장만이 알고 사장만이 해결해야 하는 복합적이고 전방위적인 문제들이 사장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같이 생각이 든다. 직원으로 일하면 내 몸 하나 건사하면 그만이지만 사장은 반대로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위치이고 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야 현재 상황에서 더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지금 겪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등 기업가로서 겪는 자신의 기업의 문제들에 대해 남모를 고민이 깊어진다.

이 책은 그런 사장으로 겪는 문제들에 대해 중요한 문제들을 꼽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사업이 시작되는 시점에 만나는 문제들을 설명하는 부분인 파트 1에서는 1장에서 노무관리의 문제에 대해, 2장은 세무와 회계의 문제에 대해, 3장은 경영 관리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사업이 성장하고 더 큰 문제들을 만날 때 다뤄야하는 부분인 파트 2에서는 4장에서 법인사업자로서 만나는 문제들에 대해, 5장은 기업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6장은 시스템과 내부 역량을 관리하는 문제에 대해, 7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이라는 것이,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이 왜 힘든 것인지 알 수 있었다. 법과 관련된 행정적인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관련되어 있었고 세무, 회계와 관련해서는 경제적인 전문성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업이 커지면 그에 따라 사장으로서 회사를 운영할 때 책임이 더 커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업을 할 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 치열함을 배울 수 있었다. 아직 사업을 준비하는 지금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공부가 되어주었다.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여러모로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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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조성우 지음 / 서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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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청운의 꿈을 안고 호주로 건너가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해 여러 사업을 하며 사업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았다. 한국에서 대학-군대-취업-결혼-은퇴 전까지 회사생활...하는 정해진 삶이 아니라 사업을 했던 큰아버지를 동경하며 사업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호주에서 사업가로서의 꿈을 펼치며 살았다. 저자는 처음부터 사업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조와 과정에 대해 몸소 익히고 배우며 사업의 토대를 닦았다. 여러 경험을 하며 사업을 준비했고 마침내 호주 한 지역 내에 한인 서점을 열어 열심히 노력한 끝에 나름의 규모 있는 서점으로 일궈 성공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저자는 그것에 멈추지 않고 수많은 종류의 사업으로 확대해 나갔다. 한 가지 아이템에 머물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쳐서 도전에 도전을 거듭해 보통 사람들은 쉽게 해보지 못하는 사업의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거기서 더 발전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사업가로서 발전해나갔다. 사업은 수익이 그 기준이지만 사업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은 더 계발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도 알지 못하던 부분까지 성공시키는 과정을 통해 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삶을 발견해나갔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사업 스토리를 읽으면서 사업가로서의 삶을 꿈꾸는 지금의 나는 많은 감명을 받았고 또 많은 자극을 받아 실패에도 더 도전하는 나로서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저자는 자신의 사업가로서의 삶을 토대로 사업에 대해, 인생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이 시대의 한국사회의 청년들을 예로 들면서 요즘의 한국의 청년들은 취업이 어려워 많은 사람이 공무원으로 몰리고 있는데 사회적 구조는 이해하지만 도전과 모험이 없는 삶이 오히려 더 위험한 삶이라는 걸 설명한다. 그저 주어진대로 수동적인 삶은 한편으로는 안정적이며 안전해 보이지만 자신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삶은 많은 후회로 남는 삶이라는 걸 설명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점점 편한 길로만 가려고 하는 현재의 내가 반성이 됐고 다시 도전과 모험의 삶을 찾아서 살아가는 삶을 바라보게 됐다.

저자는 사업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업가로서 살아가려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조언을 한다. 어떤 것을 공부하고 어떤 준비를 하며 어떤 도전을 해야 하는지 자신이 걸어온 길에서 배운 노하우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예비 사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준다. 사업가로서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안목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하고 세상의 새로운 것에 늘 호기심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그러한 사업가로서의 태도를 통해 삶을 살아갈 때 자신만의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사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특히 청년들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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