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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시 수익화 실전 매뉴얼 - 처음 시작하는 셀러를 위한 리스팅부터 브랜딩, 마케팅까지
김민아(민아몬드) 지음 / 제이펍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평소 해외마켓을 통해 나만의 상품, 서비스를 파는 일에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아마존, 이베이 등을 통한 글로벌셀링에 대해 알아보면서 준비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시작을 위해 준비를 하면서 개인적인 부족함 때문에 중도에 포기했어야 했다. 그래서 한동안 아쉬움, 후회로 남아있었는데 엣시를 알게 되어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엣시를 통한 셀링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엣시는 해외시장에서 자신이 가진 유형의 상품, 무형의 서비스를 팔 수 있는 마켓이다. 최근에 글로벌셀러로 일하는 사례가 유튜브 등에서 주목받으면서 아마존, 이베이 등 몇몇 마켓이 알려졌다. 예전에는 직구를 하기만 하는 소비자였다면 이제는 직접 판매를 하는 셀러가 되어 수익화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그에 비해 덜 알려진 마켓이 바로 엣시인데, 엣시는 다른 마켓처럼 유형의 물건도 팔 수 있지만 디지털 파일 등 무형의 서비스도 파는 것이 가능해서 다른 마켓보다 더 많은 가능성과 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점을 들어 여러 템플릿이 포함된 디지털 파일을 파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예전에는 디자인을 하려면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잘 다루는 전문인력들이 디자인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캔바 등 디자인 초보자도 다룰 수 있는 툴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 예전보다 수익화를 할 수 있는 경로도 많아졌는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더 많은 기회가 있다. 그중 엣시는 무형의 서비스를 팔 수도 있는데, 출력용 그림 파일, 청첩장, 명함, SNS 템플릿 등 각종 템플릿, 클립아트, 폰 배경화면, 컴퓨터 배경화면, 디지털 플래너, 디지털 스티커, 교육 자료, 워크북 등 각종 디지털 파일을 팔 수 있다. 책에서는 그러한 파일을 팔기 위해 엣시에서 어떻게 시작하며 활동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책에서는 먼저 엣시라는 마켓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처음 회원가입을 하고 입점을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그리고 엣시에서 샵을 꾸미는 방법을 각 메뉴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검색이 되기 위한 최적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며 고객이 유입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그래서 이 책 한권을 잘 활용하면 엣시에서 디지털 파일을 통한 수익화의 방법을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엣시를 통해 나만의 디지털 파일을 통한 수익화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