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돈의 연금술 -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에 관한 위대한 통찰
데이브 램지 지음, 고영훈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9월
평점 :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자신이며 답을 알고 있는 것도 자신이다. 그래서 저자는 교과서적인 이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 방침만을 알려준다. 놀랍게도 이 방법들은 언제나 효과가 있었다. 매우 간단하면서도 자신이 가진 돈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찌르기 때문이다. 돈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치러야 할 대가도 있다. 돈의 승자들은 이기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른 사람들이다. 다만 일부 패자들은 대가를 치르고도 이기지 못했다. 검증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평범한 사람이 이 책에 담긴 7가지 돈의 연금술을 통해 빚더미에서 탈출했고 삶에 대한 통찰력을 되찾았으며 착실히 돈을 모아 부자가 되었다. 그들은 짧은 기간 동안 고생이라는 대가를 치르면서 부를 일구어냈고 그 결과 앞으로는 그러한 고생을 감내할 필요 없이 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목적지까지 가는 데 유용한 지도가 되어준다. 다만 편하고 빠른 지름길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애초에 힘 들이지 않고 어떠한 고통도 감수하지 않고 편안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배우겠다는 생각도 접길 바란다. 돈에 관한 많은 학위와 자격증이 있음에도 파산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바로 저자가 그랬다. 저자는 두 번이나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20대 때는 어리석은 돈 관리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 두 번째로 큰돈을 번 건 40대가 되기 전이었고 그 때는 돈을 제대로 관리해 지금까지도 빚 없는 삶을 살고 있다.
7가지 돈의 연금술에는 몇 가지 좌우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남들이 돈을 쓸 때 모아야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7가지 돈의 연금술을 실천하기 전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좌우명이다. 이 말을 마음 깊이 새기고 힘들 때마다 상기해야 한다. 사고 싶은 물건을 포기하고 뒤돌아설 때마다, 늦게까지 일하거나 삶에 지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러야 한다. 남들이 꺼리는 고생을 감수해야 나중에 남들이 결코 누릴 수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생각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치지 않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7가지 돈의 연금술이 진정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돈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걸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자신의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결과를 안겨줄 수 있다. 더 나아가 부란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도구이지만 동시에 책임도 따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성공한 부자들은 돈만이 아니라 '삶 전체'를 관리했다. 이 책을 통해 7가지 돈의 연금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경제적인 문제뿐 아니라 삶을 관통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