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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2권 읽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6월 12일 현재 33권의 책을 읽었더군요. 놀라운 일입니다.(자화자찬..^^)

책을 읽으면 두번씩 곱씹어보고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자고 맘을 먹었는데... 

매번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이 프로젝트에 더 몰입하기 위해 제가 도전한 책들을 공개하면...

(시간 절약을 위해 저자, 출판사 생략, 별표는 개인 만족도)

 

[마케팅 관련 책]

1.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미래의 기업환경이 궁금하다면? ★★★★

2. 톰 피터스 엣센셜 [트랜드]-노령여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온다 ★★★

3. 드림 소사이어티 -보이지 않는 세계의 창궐 ★★★☆

4. 보랏빛 소가 온다 -세상에 관심있는 마케터의 필독서★★★☆

5. P&G 파워 -브랜드 공화국의 비결 ★★★

6.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 장이다-이건 마케터 만의 책이 아니다 ★★★★

 

[컬쳐,HR관련 책]

7.마인드 세트-미래학 거두의 덤덤한 세계관 ★★★

8.컬쳐코드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책이 없을까? ★★★★☆

9.몰입의 경영- 정작 책에는 몰입이 안된다★★★

10. 창조적 파괴-거창한 앞부분... 재미는 별로 ★★★

11. 완벽에의 충동- 그럼 모든게 완벽에의 충동이지... 좋은 얘기를 건질 수 있다 ★★★

12. 블링크 - 서양사람들이 본 고수의 세계 ★★★

13. 인재전쟁- 영원한 채용분야의 바이블 ★★★★☆

14. 디테일의 힘- 이럼 모든 게 디테일이지... 구구절절히 좋은 구절은 많다 ★★★

 

[교양]

15. 불안한 시대로부터의 탈출 -피곤한 아빠를 생각하게 한다 ★★★☆

16. 우연의 법칙- 우연에 대한 다방면의 고찰 ★★★☆

17. 단순함의 법칙- 단순.간결하다. 남는 건??★★★

18. 생활 명품 산책- 명품에 대한 저자의 정의가 와닿는다. 그리고 갖고싶다 ★★★

19. 코끼리는 생각하지마-Frame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

20. 한국 어떤 미래는 선택할 것인가?-난 저자의 관점에는 동의. 입장에는 보류 ★★★☆

21. 죽음의 수용소에서-희망이 왜 중요한가 이 책 보면 알 수 있다 ★★★★

 

[기독교]

22. 내려놓음-모든 사이비 성도들에게 비수를 던진다. ★★★☆

23.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합리적인 믿음을 원한다면? ★★★★☆

 

[소설]

24. 향수- 냄새로 보는 인간의 욕망 ★★★★

25. 사신 치바-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

26. 공중그네- 위축된 자아의 異面, 이라부 ★★★★

27. 아내가 결혼했다 -축구와 일처다부제의 절묘한 조화 ★★★☆

 

[기타]

28. 삼국지 강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

29. 당신의 책을 가져라-왜 난 내 책이 없나? ★★★

30. 롬멜 - 모든 군인의 패션리더, 롬멜. 그의 인간적 면모 ★★★★

31. 내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사막을 안 가봐서 그런가? 재미없다 ★★★

 

[도전]

32. 시나리오란 무엇인가?-외이프의 직업세계에 대한 궁금증땜에... ★★★

33. 시나리오 가이드 -스토리 텔링에 이만한 교과서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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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강호제현의 높은 수준을 무시한 채, 그동안의 독서경험을 빌어
좋은 독서를 위한 조언을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책에 대한 오해 풀기

  - 책에 모든 해답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책에는 한 개인의 일생에 걸친 연구결과나
    노력이 담겨져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검증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제공한다.

  - 베스트 셀러에 현혹되지 말라. 남들이 다 읽었는데 나만 안 읽었다고 세상이 무너
    지지  않는다. 나는 내 방식 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읽는 것이 최고다.

  2. 언제 읽을까?

  -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은 없다.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 통학,통근버스/지하철, 누구 기다리는 시간,
잠자기
                                           10분전 등

  - 아예 책읽는 시간을 정하라 : 토요일 아침, 휴일 연휴 잡아서 대하소설 끝내기 등

 

 3. 어떻게 읽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흥미 있는 주제를 골라서 읽는 것이다. 

  - 꼬리 잇기 독서를 하라 : 책에서 언급된 참고도서를 읽는다
       
       ex) 복잡계 과학 ( 과학콘서트-팁핑포인트-링크-……)
              작가의 모든 작품 읽기 (이청준 소설 몽땅 다 읽기….)
 

 4. 책은 어떻게 구하나?

    - 가장 좋은 방법은 사는 것이다 : 용돈의 10%는 책을 산다는 마음가짐.

    - 매주 서점에 한번씩 나가서 Browsing하라. (최근의 issue에 관심을
      가져라) 

    - 살 돈이 없으면 도서관에서 죽 때려라(?) 
       도서관 끝나는 시간  책 읽고 난 후 바라본 별 빛은 황홀하다.
 
 5. 책을 읽고 머리에 안 남을 때는?
 
   - 책을 지저분하게 봐라 ( 낙서하고 형광펜으로 긋고,메모하라)
  
   - 두번 읽어라 (첫번째는 통독, 두번째는 표시한 부분만 읽어라)
 
   - 시간이 없으면 서문을 읽고 재미있는 부분만 골라 읽고, 결론만 봐라.
 
   - 책을 보고나면 mapping을 하던가 좋은 구절은 어딘가  한곳에 베껴
      놓는다.

 

 6. 아무 것도 하기 싫으면 닥치는 대로 읽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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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입니다.

회사원으로 점점 더 책임감이 크고 일도 복잡해 져가고,
남편,아빠,아들로서 해야 할 일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왜 시간이 빨리 흐르는가? 저의 대답은 '자기 시간이
그만큼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군데 여러 모습으로 소속되어
그 수 만큼의 Persona를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에 '본연의
자신'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렇다 보면 깊은 생각과 명상이
적어지고, 결국 흐르는 시간에 닥쳐오는 일을 해치우는데
급급하고, 지나고 보면 한 일은 없이 시간만 갔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낄 수 밖에요.
 
시간의 속도를 줄이는 방법은 한 가지 입니다. 여행입니다.
내가 속해 있던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딛으면 새로운 시간과 공간개념이 생겨나고 거기에 적응
하려다 보면 익숙했던 자신의 틀을 깨야되고 그런 가운데
시간과 공간이 익숙하게 느껴지기 전까지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데, 여행은 정말 가기 힘듭니다. 시간도 돈도 여유도
없는 게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몸은 그대로 있더라도
마음만이라도 여행을 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 여행방법이 바로 독서인 것 같습니다. 그 시간 만큼은
누구도 방해하지 않고 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
까요.

올해 일주일에 한군데씩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역사속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일
수도 있고, 척박한 현실을 느끼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남이 간 여행을 따라가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올해 총 52권, 그러니까 한 주에 한권씩 책 읽기를 작심했
습니다. 지금까지 26권. 4개월만에 반을 왔습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바쁠 것이지만, 틈틈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하렵니다. 격려가 필요하겠지요. Go For it ! Br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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