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정말 한 숨 돌릴 틈도 없이 일에 중독되어 사는 것 같습니다.
일복이 많아서인지 여름휴가도 못 간데다가, 남들 잘 논다는 추석연휴도
와이프가 마감이 걸리는 바람에 어디 한 번 못 간 채, 집에 틀어박혀 보냈습니다.
그 덕에 열심히 책이나 읽으련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책만 여러 권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벌써 52권을 넘어 54권에 이르러 목표를 넘어서고
말았네요. 너무 읽는데 집중했나, 그 만큼의 후기를 정리하지도 못한 채
읽는 목표만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삽화를 열심히 후기를 적는 모습을
따왔습니다. )
34권째부터 시작이지요? 33권까지는 앞에서 이미 다 얘기한 지라 후속 20권만
소개코자 합니다. 적고보니 박학다식(얇게 알고 많이 먹는다^^)이네요.
[경영 관련]
34. 프레임- 세상을 보낸 내 마음의 창.★★★★☆ (올해의 도서로 추천)
35. 스틱 - 커뮤니케이션의 왕도 ★★★★☆ (올해의 도서로 추천)
36. 행동경제학 - 경제학은 심리학이다. ★★★★
37. 럭스플로젼 - 명품에 반영된 사회심리 ★★★☆
38. 트레이딩 업 - 내가 과소비하게 되는 이유 ★★★☆
39. 메디치 효과 -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에 고기가 많다 ★★★☆
40. 마피아 경영학 - 조폭과 다름없는 세상살기 ★★★☆
41. 전략적 사고 - 쉽게 쓴 Corporate Strategy 입문 ★★★☆
42. 숨겨진 힘 - 사람으로 성공하는 회사들 얘기 ★★★★
[커뮤니케이션]
43. 히틀러의 대중선동술- 왜 연설은 석양녘에 해야하나? ★★★☆
44. 知의 편집공학 - 세상 모든게 편집이래? 차라리 사례가 나오는게 나을 듯 ★★★
[사회과학 관련]
45. 나는 21세기 이념의 유목민 - 나는 북한을 너무 몰랐다. ★★★☆
46. 한국의 평등주의, 그 마음의 습관 - 사촌이 땅을 사면 왜 배아플까? ★★★★☆ (올해의 도서로추천)
47. 판단력 강의 101- 의사결정을 잘 하는 인생살기 ★★★★
48. 여자의 뇌, 여자를 말하다 - 여자는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 ★★★☆
49.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이래서 의사한테는 봉급을 많이 줘야 한다. ★★★★☆
[소설]
50. 용의자 X의 헌신 - 범인이 던진 프레임에서 벗어나라. ★★★☆
[신앙]
51. 바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 왜 바울서신은 과격한가? ★★★★
[기타]
52.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 책읽기로 거듭난 불량학생들의 감동실화 ★★★★
53. CSI는 하이힐을 신지 않는다 - TV에서 본 CSI는 걷어치워라! ★★★★
54. 풍경의 쾌락- 풍경에도 과학이 있다. ★★★☆
연말까지 독서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