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 -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1
박민지 지음 / 크루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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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을 정도로 어릴 적에는 패션에 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핸드메이드 사업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그전에는 옷을 만들기 위해 재봉틀을 배운 적이 있었다.

 

일본에 태어나, 일본에서 살고 있는 내 친척 에이카도 패션디자이너 학과를 나왔지만 

전망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진로를 바꿔 유아학과에 들어가 지금 현재 보육교사로 일을 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스스럼없이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현직 패션디자이너의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들을 나타내 주고 있었다.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책이랄까.

 

다양한 질문들과 답변을 보면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꼭 소장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맨 뒤에는 패션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고, 알고 있으면 좋은 용어들이 가득 있었다.

좋은 정보, 그것도 최신 정보들의 내용으로만 가득 담겨있는 이 책이라면 꿈에 한걸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고, 트렌드에 맞춰 옷을 디자인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하나의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이 투자가 되었을지, 내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지금 현직인 핸드메이드 사업을 하는데 디자인하기란 머리를 꽁꽁 쥐어 싸매도 하나가 나올까 말까 할 정도니 말이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돈 주고도 알 수 없는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663 [육아하며 책을 읽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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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마법사 토와 2 달걀 마법사 토와 2
미야시타 에마 지음, 호시야 유키 그림, 도담 옮김 / 아이노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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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마법사 토와 1권을 읽지 않았는데도 내용이 이해가 가는게 설명이 있었기때문이 였을까?

달걀 마법사 토와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감정에 따라 색갈 

슈가슈가룬과 캐릭캐릭 체인지를 연상시키게 한다.

슈가슈가룬도 마법사라는 점과 인간세계에 와서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색깔이 있는 하트를 겟하는 것이다.

나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꾸기도 하며, 마법세계의 여왕이 되는 그런 내용이며 캐릭캐릭체인지는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은 마음에 알을 보호하며, 다시 예쁜 마음으로 돌려놓는 내용이였다. 이 둘을 믹스 시킨 내용이랄까.


이쯤 되면 달걀 마법사 토와는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잡히지 않나 싶다.

토와는 인간을 사랑한 죄로 고대 마법에 봉인된 언니를 찾기 위해 인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마법사로,

인간들의 여러 고민들을 들어주며 도와주어 인간들의 감정을 얻어 언니에게 봉인된 고대마법을 풀 수 있을건지?


토와는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모습이 보이고, 고민이 해결되면 토와의 모습은 인간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연못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어떤 남자애와 부딪힌다. 알고보니 그 남자애는 리허설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돌 카나타.

스케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있어 자유롭지 못한다는 것이 제일 고민이였다.


추추가 내뱉은 푸른 색의 달걀에서 또다른 카나타가 나왔다. 토와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이 책의 뒷면에는 책갈피, 시간표, 달걀메세지 카드등이 들어 있었다.

부록들이 초등학생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템들로만 가득있다.

특히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여서, 궁금한 아이들은 이 책을 사서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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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격차를 줄이는 수업 레시피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하기
박명선.정유진 지음 / 아이스크림(i-Scream)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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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서 원격을 통해 수업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로 인해서 아이들은 교사의 내용을 실질적으로 이해 못 하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

아이들 저마다 학습 격차가 생겨나고 있는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학생들을 위한 맞춤 개별화 수업 방법이 수록되어있는 학습 격차를 줄이는 수업 레시피라는 책이 소개되고 있었다.

저학년들은 기본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을 익히는 시기에, 도움을 줘야 하는 아이들이 많아져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학습 격차의 원인으로는 코로나 19의 전후로 뚜렷하게 알 수 있었다.

첫번째로는 자기 주도 학습을 배울 수 없다는 점이 크다.

학교에 가면 동년배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받다 보면, 선생님은 그 아이들의 딴짓하거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원격수업을 이루다보면 아이들이 집중을 하지 못해 딴짓을 해도 선생님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해야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니 혼자 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많아지게 되는 건 당연한 것이다.

두 번째로는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움이 크다.

위와 같은 문제로 원격이다 보니, 화면만 켜놓고 스마트 폰 혹은 밖에 나가서 놀 수도 있기 때문에

학습에 집중하기 어렵기도하다. 수업 자체가 지루하다 보면 더욱더 아이들은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로 학습 동기, 참여 의지가 약화되어있다는 것과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소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 격차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학습의 격차가 있다 보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지루해하고,

공부에 흥미를 못 느껴 더 이상 공부를 안 하게 되어버리는 현상이 오면서 학습 격차가 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 격차를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피드백이라는 것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피드백을 주거나 아이에게 맞춰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나가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661 [육아하며 책을 읽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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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커플 브이로그 폭스코너 청소년소설 2
범유진 지음 / 폭스코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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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커플 브이로그를 보며, 주인공을 차버린 쓰레기 같은 남자애때문에 화가 났었다.

꼭 현실의 어떤 남자들이 생각날 정도로, 진절머리를 치며 봤다.

안성한이라는 남자, 딱 한마디로 속물과 제 잇속을 챙기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몽몽이라는 유명한 유튜버가 있는데, 그 여자와 사귀자마자 여주인공과 바로 헤어졌다.

그때부터 복수를 다짐하며 유명한 브이로거가 되겠다는 모난이는 이인형과 커플 브이로그를 찍기로 한다.

그런데 인형은 훈남인데 수줍음도 많아, 찍을때 많이 어색해 얼굴이 굳기도한다.

이들이 과연 잘 찍을 수 있을런지, 풋풋한 느낌도 들기도하면서, 

가짜 커플 속에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진짜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몽몽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브이로그를 할때와 다른 이면의 모습이 담겨있는등,

현실에 가까운 심리와 묘사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요즘은 브이로그도 많이 있긴 하지만, 그 속에 거짓된 삶이 많이 있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인지 가짜 커플 브이로그가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은 나뿐일까..

이 책을 읽고나서 요즘 브이로그 찍는 커플도 다른 반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짜커플 브이로그는 요즘세대에 일어날 법한 일들을 쓴 느낌도 들었다.

여기는 10대 브이로거들의 이야기라고 써있지만 20대고 30대고 그 사람들이 화면에서 보여주지 않은 이면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느낌도 들었기에 나는 이 책을 너무 잘 읽었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660 [육아하며 책을 읽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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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만나는 일본 문화 이야기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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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익히 알고 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은 후, 가지런히 자신의 신발을 정리한다던가,

화장실의 휴지를 사용하고 난 뒤 삼각형으로 접는다던가 기본적인 예들에 대해서 알고있다.


신주쿠에 규동 맛집이 그렇게 유명한 곳이 있었는데, 타츠야라는 곳에 나도 가본적은 있었다.

그곳에서 이렇게 맛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가서 한입 먹는 순간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타츠야라는 곳을 소개하는 이야기에 너무 반가웠다.


이책에는 다양한 키워드와 볼거리, 먹거리 등,언젠가 봤던 드라마들도 나와있었다.

고스트 라이터, 문제있는 레스토랑,히어로 등등, 내가 보았던 드라마도 나오고, 설국이라는 책이름도 나온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책 설국도 내가 즐겁게 읽었던 책이였다.

제목으로 봤을땐 내 취향아니라고 생각하고 몇년을 눈여겨 보던 설국을

드디어 다 읽고 난 후에는, 내가 왜 이책을 이제야 알았을까 했던 것이다.


이 책은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도 있지만, 한사람의 V로그 같은 느낌이 있어 익숙하고 친절하게 느껴진다.

사진이 흑백으로 되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일기를 엿보았다는 느낌이 더 컸다.


최수진님의 블로그를 가니 사진이 아주 이쁘게 나온것들도 많고, 책에 담겨있는 내용도 그대로 인것도 있었다.

키워드로 만나는 일본 문화이야기를 읽고 조금더 일본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한국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까지는 2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지나가면 다시 온천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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