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 2부 암흑의 숲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단숨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최고. 200년 사이에 일어난 ‘기술 폭발‘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하는 것도 인상적이지만, 이 ‘기술 폭발‘ 자체가 뤄지의 ‘우주사회학‘의 명제를 증명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모든 장치와 디테일함 속에 작가의 의도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대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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