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2024 스웨덴 올해의 도서상 수상작
리사 리드센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파머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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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문제가 많은 작품입니다. 이 책 원작은 독백형태의 대화체가 큰 특징인 작품으로 보이는 데요, 즉 화자가 독백을 하는 와중에 죽은 아내와 대화를 하는 서술인데, 번역이 그 미묘함을 잡지 못하고 두개를 그냥 무자비하게 섞어 버린 듯 합니다. 제대로 번역했다면 감동이 열배는 더 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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