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독립 운동가, 논리논술대비 위인전기, 저학년 교과서 위인 동화 19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35
박성배 지음, 이승수 그림 / 효리원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우리는 사회에서 일제 강점기를 배운다. 

일제 시대때, 윤봉길에 대해 배운다. 

[윤봉길] 

1908년 충천 남도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178번지에서 에서 태어남. 

1911년 시량리 178번지에서 139번지로 이사함. 

1919년 덕산 보통 학교 2학년때 3.1운동을 맞음.일본 선생이 싫어 학교를 그만둠. 

1923년 15세 때 결혼함.신부는 배용순 여사. 

1924년 오치 서숙에서 매곡 성주록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이 시절 공동묘지에서 젊은 청뇬의 무지로 뽑아 섞어 버린 묘표를 보고 크게 깨달음. 

1928년 시량리에 야학을 염. 이후 부흥원. 월진회.독서호.수암 체육회를 조직해 농촌 부흫 운동에 나섬. <농민독본> 을 써서 야학당의 교본으로 삼음. 

1930년 3월7일.그전부터 은밀히 관계를 맺어 온 독립 운동가 이흑룡의 권유로 출사표를 써 놓고 만주를 향해 집을 떠남. 

1931년 만주와 칭다오 등지에서 방랑생활을 함. 

193년 상하이에서 김구를 만남.      

4월29일.천장절을 맞아 일본군전승 축하식이 홓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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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12-0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처를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