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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ㅣ 별빛문고 23
이병휘 엮음 / 바른사 / 1999년 1월
평점 :
품절
정약용의 인생
1762년 정약용 태어남.
1777년 이익의 유고를 보고 정치 경제학에 뜻을 둠.
1783년 회시에 급제함.
1784년 정조 임금에게 <중용>을 강의함.
1786년 별시 초시에 급제함.
1789년 전시에 급제함.
1790년 해미로 귀양 갔다가 풀림.
1792년 홍문관 수찬이 됨.
1794년 경기 암행 어사가 되어 연천방면을 순찰함.
1795년 동부승지º 병조 참지가 되었다가 금정 찰방으로 좌천됨.
1794년 곡산 부사가 됨.
1799년 형조 참의가 되었다가 벼슬을 그만둠.
1800년 고향으로 이사감.
1801년 천주교인 탄압에 관련되어 장기로 귀양감.다시 강진으로 귀양감.
1808년 강진의 다산 서옥에 들어감.
<주역 사전>을 완성함.
1809년 <시경 강의>완성함.
1812년 <춘추 고징>을 완성함.
1813년 <논어 고금주>를 완성함.
1814년 <중요 자잠><대학 공의><맹자 요의>를 완성함.
1817년 <경세 유표>를 완성함.
1818년 <목민심서>48권을 완성함. 귀양에서 풀려 고향으로 돌아옴.
1836년 세상을 떠남.
이로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