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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2 - 파라오의 저주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사건번호:#002
사건명:파라오의 저주
사건 발생 일자:태국에서 돌아오는 길
사건 발생 장소:이집트의 피라미드 발굴 현장
용의자:카터 박사? 술만박사?발굴 단원?
결정적 단서:석관에서 나온 돌 조각
수사에 필요한 물건:슈퍼컴,디코더,단서 카드
수사 본부:cafe.naver.com/chtiger4
언뜻 보면 엄청나게 무서운 추리 소설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이다.
이 책은 등장인물을 소개 할떄도 한 유머로 소개한다.
특히 싫어하는 것을 소개 할때
요원명:T.I.1
이름:루크
싫어하는 것:코고는 사람
요원명:T.I.2
이름:에이미
싫어하는 것 :느려터진 남자애들
요원명:T.I.3
이름: 폴
싫어하는 것: 에이미의 잘난 척
싫어하는 것이 코고는 사람,느려터진 남자애들,에이미의 잘난 척이라니 정말 웃기다.
타이거 수사대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다.
타이거 수사대는 디코더를 슈퍼컴에 갔다 대며 보이지 않는 글씨가 보인다.
난 그 재미로 타이거 수사대를 읽는 다.
난 타이거 수사대가 정말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