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재량 시간이 더 확보될 때마다 자신을 계속 분주하게 만들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냈다. 심지어 실질적인 일에서 점점 멀어지면서도 노동의 속도를 늦추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반대로, 주로 실내에 틀어박혀 앉아서 일하는 더욱더 추상적이고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의 일을 하느라 결국 더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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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는 그곳에 다다르기 전에는 
아무도 알수 없는 장소였다.
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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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앉아저녁을 먹고 잠이 들었다가 어둠 속에서 잠에서 깨어 똑같은 것을 또다시 마주하는 것. 아무것도 달라지지도 바뀌지도 새로워지지도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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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왜 그랬는지는 결코 알 수 없을 테지만 아마 일련의 서로 연관된 이유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중에는 경쟁자를 피해, 기후 변화, 먹이를 찾아서 등 오늘날에도 익숙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험심, 호기심,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 본능 등도 역시 중요한 이유일 수 있다. 어떤과학자들은 ‘호기심 유전자‘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약 20퍼센트의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유전자 변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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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주 혹은 이민이 우리의 생활과 생각을 파고드는모든 문제들(정체성, 민족성, 종교, 애국심, 향수, 통합, 다문화주의, 안전, 테러, 인종차별주의 등)을 아우르는대표적인 주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민 또는 이주는역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주민이든 아니든 결국 우리는 모두 이주민의 후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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