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다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도 엄마와 고모는 척을 졌다. 태수 씨를 지독하게 사랑해서 서로를 끔찍하게 미워하기 시작했다. 태수씨가 뭐라고. 도대체 태수 씨가 뭐라고 우리는 그토록 태수 씨를 사랑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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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살 거야. 그게 세상을 사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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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내게 말했다.
모든 존재를 그 자체로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건,
바로 겹겹이 쌓인 시간의 층이라고. 강인함은 작은 승리와 무한한 실수로 만들어진 숲과 같다.우리는 넘어지고, 밀려나고, 다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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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꽃피우게 하는 것
지난 겨울 박물관에 와서 화가 신명연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신명연에게 그림을 가르친 사람은 시서화에 두루 뛰어났던 아버지 신위였다고 해요. 신위는 아이들의 예술적 소양에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그 격려 덕에 우리는 오늘날 이렇게 화사한 꽃과 나비를 만날 수 있게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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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을 타는 법은 간단하다. 파도가 치지 않는 순간 얼른 튜브에 걸터앉아 넘어가면 된다. 보트 양편에 나눠 앉아 단단한 로프를 잡는데 무섭다고 양손으로 붙들면 뒤로 자빠질 위험이 있다.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며 줄을 손목에 꽁꽁 감아서도 안 된다. "빠지면 건져내면 되는데 괜히 묶었다가 뼈까지 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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