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타퍼블 - 삶을 지키고 운명을 바꾸는 지혜와 통찰의 말
서병헌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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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현님의 [언스타퍼블]의 읽으며 어떻게 하면 희망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Keep Going할 수 있을지 여러 관점과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경험적인 시선들을 제시해 놓아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풍성한 독서였다. 그 중에 인상 깊었던 예화는 저자가 배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승정원일기에 대한 것이었다.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왕은 아침에 왕실 웃어른들에게 문안 인사를 시작으로 조회, 보고서 결재, 회의, 행사, 경연 등 바쁜 일과를 소화했다. 사극에서 보는 것과 달리 왕은 하루 종일 몹시 고된 일에 시달렸다…왕은 하루 세 차례에 걸쳐 신하들과 유교 경전, 역사서를 토론하는 강연을 통해, 통치자로서의 배움을 이어갔다…왕도 신하들과 대등하게 토론하려면 지독하게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었다.“
서병헌, [언스타퍼블] 중 발췌, P.81

조선시대의 왕도 신하들을 따라가려면 공부를 성실하게 했어야 했다. 신하들은 아는데, 왕이 모르면 속된 말로 가오가 살지 않기에 필사적인 노력을 해야 했다. 우리가 시청하는 사극 드라마에는 열심으로 공부하는 모습이 드물게 나오기 때문에 알 수 없었지만 왕의 노력들이 어떠한지, 즉 승정원일기 예화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필자는 누군가와 기준을 맞추기 위해 배움을 지속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배움을 멈추면 발전도 분별하는 능력도 적어질까 싶어 배움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요즘 틈 날 때마다 하는 독서가 조금이라도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은 배움의 일환이다.

[언스타퍼블]을 읽으며 조금 더 넓은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다만, Self-control과 같은 자기관리,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은 한다. 작심삼일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새해에 목표를 설정한 것을 잘하지 못했을 때 좌절감이 찾아올 수 있다. 그래서Self-control보다 동기가 부여되는 motivating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러나 삶 속에서 결핍되어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예화들을 다 적용할 수 없지만, 많은 예화들을 통해 터닝포인트(Turning point)가 일어난다면, 이 또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 아닐까?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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