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세상에서 아픈 사람들 -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조애나 치크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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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라는 단어에 걸려서 고민했다. 나에게 공동체는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나에 대해 생각하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내속에 숨겨진 나와 보여지는 나, 트라우마 속에 있는 나를 연민이라는 단어를 통해 보며 질문의 확장을 통해 어느새 공동체에 가까이 다가가 있었다.

작가의 경험이 각장에 적절하게 과감없이 녹아있어서 이런 질문에 대한 답도 편하게 할수있었다.

트라우마 속에 있는 나, 숨기고 싶은 나에게 나만의 답을 찾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

트라우마가 나만의 잘못 극복해야 할 것이 아니며 공동에게 책임이 있으며 극복하지 않고 있네하고 알면 되는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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