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져있다. 등장인물의 생각과 서로간의 대화, 풍경묘사를 통해 그들의 심리를 유추해보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질유을 메모하며 나라면이라는 전제로 답을 찾고 계속되는 질문의 향연속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