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강한 고양이를 통해 나는 나다를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귀여운 길냥이지만 두령기도 한 타인이 다가올때 어떻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질수있는지 보여준다. 나를 지키며 타인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듯한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