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나라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마리트 퇴른크비스트 그림, 김라합 옮김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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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뭐지하는 생각을 하고 옆으로 밀어두었다. 아이가 읽으면서 삐삐생각나, 마법침대도 하는 말을 듣고 다시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잊고 지낸 나만의 추억과 어릴때 친구들이랑 상상놀이가� 떠올라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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