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나이트 Ⅰ 동서문화사 월드북 133
리처드 F. 버턴 지음, 고정일 옮김 / 월드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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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중역판이겠지. 고정일이가 영어가 되나?? ㅋ 또 이거 일본가서 사가지고 일어는 되니까 번역한 거겠지. 뻔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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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8
리처드 F. 버턴 지음, 민규하 그림 / 인디고(글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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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번역자도 없고 뭣도 없고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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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예술철학 - 베를린 1823년 강의. H. G. 호토의 필기록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한동원.권정임 옮김 / 미술문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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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출판된 책만 독서해도 일반인은 (학자가 아니라면) 100프로 독서에 충실하다고 말해도 된다. 헤겔의 강의록은 학문 연구자용 책이다. 니체의 유고도 마찬가지고., 또한 문학가들의 유고 작품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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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예술철학 - 베를린 1823년 강의. H. G. 호토의 필기록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한동원.권정임 옮김 / 미술문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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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각종 유고와 강의록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 이상하게도 헤겔은 강의록이 니체는 유고가 많다.
둘 다 그저 한 번 지나가면서 읽어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본다. 학문 연구를 위해서는 필독이 필요하겠지만 일반인은 연구가 목적이 아니라 깨달음이 목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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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예술철학 - 베를린 1823년 강의. H. G. 호토의 필기록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한동원.권정임 옮김 / 미술문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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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문제는 따라잡았다고 치면 그게 헤겔의 책의 성격을 가질 수 있을까?? 책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마치 각종 ‘유고‘가 책이 아닌 이유와 같다. 그냥 정리가 안된 글이 바로 유고며 책으로 발매안되었다는 것은 저자의 생각이 100프로 담긴 것이 아니라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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