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2 - 되찾은 시절, 완결 펭귄클래식 160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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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판은 제발 바라는데, 주석 좀 아래에 좀 답시다.
책을 2권 사라는 소립니까???
읽을 때마다 뒷편 넘기면서 읽는데 이런 개고생 언제까지 시킬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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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저널 - 러시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여행
존 스타인벡.로버트 카파 지음, 허승철 옮김 / 미행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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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다이제스트로 읽기에 좋습니다. 스타인벡의 주특기인 아주 쉬운 글체와 만인에게 이해되는 내용인데, 역시 그의 굵직한 주먹 한 방이 기다리고 있죠. 영문학 쪽의 제가 가장 선호하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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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유럽 방랑
빅토르 위고 지음, 정장진 옮김 / 작가정신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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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러가지 글 짜집기 했고 그리고 편역입니다.
편역이면 편역이라고 이제 제발 표기 좀 했으면 합니다.
위고가 화가인지는 몰랐네요. 그림이 수준 급입니다. 그리고 묘하게 그림이 그의 글체와 일치되어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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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저널 - 러시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여행
존 스타인벡.로버트 카파 지음, 허승철 옮김 / 미행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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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번역자가 써놓았던데 이 책 시절에는 독일이 가해자, 러시아가 피해자고, 지금은 러시아가 가해자, 우크라이나가 피해자라고.
맞다. 그런데 더 첨가해야지. 전자에서 그 판을 벌리고 이용한 자는 영국이고, 후자에서 그 판을 벌리고 이용하고 있는 자는 미국이라고. 역사는 반복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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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1 - 탈주하는 여인 펭귄클래식 159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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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프루스트의 미완성 작품인데 대략 6권째까지는 그래도 작품이라고 불릴만하게 짜임새는 유지하지만
소돔과 고모라 부터는 장난이 아니고 뒤로 갈수록 가관입니다.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버전의 반만 출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게르망뜨쪽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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