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와 목적은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영혼을 갈고닦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인간의 기본 욕망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세상에서 얻은 것은 이 세상에서
다 청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물질이 아닌 영혼만 가지고 새로운 길을
떠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경영 철학은 단순하고 우직하다.
거짓말하지 않기, 남에게 폐 끼치지 않기,
자신만 생각하지 않기 등
90세의 이나모리 회장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은 지극히 단순하다.
이 책은 무려 2004년에 출간된 책이다.
출간된 지 20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된다는 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