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멀어질수록 꿈을 향한 마음은 더 간절해졌다.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저자 이도원씨의 하루는 새벽 5시에 시작된다.아침식사 준비와 집안일을 마친 후6시 30분이 되면 병원 실습을 위해 집을 나선다.언젠가 유튜브 채널에서 지나가듯작가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예쁘고 앳된 모습에 대학생인 줄 알았는데아기 엄마였다는 사실에 놀랐고육아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에다시 한번 놀라며 얼마나 힘이 들까라는 생각도 한 것 같다.한편으로는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기도 하고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그리고 무엇보다 그녀가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궁금했다.평균 내신 3등급이었던 평범한 여학생성적에 맞추어 들어간 대학이었지만그녀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자신의 꿈을 외면하지 않았고 열등감을 기폭제로 삼아 노력한 결과그토록 바라던 의대생이 되었다.그녀의 간절함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었던 것이다.한 아이의 엄마, 의대생, 유튜브 크리에이터, 작가로서 지금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비상을 꿈꾸고 있다.미혼모를 위한 학교를 세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의대생 이도원은 오늘도 꿈을 꾸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