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행복하려면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오수아 작가'는 어린이집을 18년 동안
운영하면서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났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책에
담아냄으로써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성숙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내면아이'를 마주하고 '내면아이'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의식을 통해
비로소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다.
그럼 '내면아이'는 무엇일까?
우리의 '본능적인 부분',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태어났을 때 바로 형성되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본능적인
자아이다.
모든 사람들은 내면에 상처받기 쉽고, 직관적이며,
본능적인 부분이 있다.
이를 정신의학자 '칼 융'은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정도의 아이라고 표현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내면아이'는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억압되었을 때
형성되는 겁에 질린 정서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