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5 - 숟가락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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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키즈의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유아가 있는 집이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까지 솔솔하여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 막내 6살 딸아이는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 줄긋기를 하기도 하고, 색칠을 하면서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왜? 숨은 그림찾기일까요?

1.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물건을 찾으면서 주의력과 집중력이 커집니다.

2. 하나하나 작은 것을 세밀하게 살피는 관찰력이 발달합니다.

3. 숨은 그림을 다 찾으려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4.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성취감을 얻고 성실한 학습 태도를 익힙니다.

5. 빈칸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선 연결하기, 같은 그림 찾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랍니다.

숨은 그림찾기를 위한 다양한 힌트

숨은 그림은 찾아야 할 물건들과 같은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책의 방향을 요리조리 바꾸어 보면 꼭꼭 숨어 있는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책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

재미있게 찾아 보세요 & 스티커를 붙여요 코너로 되어 있네요

4권에서는 장갑과 나비를 찾았는데, 5권에서는 숟가락을 찾으라고 되어 있네요.

숟가락을 찾아보세요 ^^

책 내용을 살펴보면,

 

 첫 페이지 랍니다. 첫 페이지부터 좋아하는 것이 있어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별표가 있는 칸을 색칠하기도 하고요.

 

제일 좋아하는 것은, 순서대로 숫자 잇기랍니다. 1부터 23번까지 차례대로 숫자를 잇는 것을 좋아했어요.

 

유아는 어렵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라면 스스로 정답을 맞추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4권과 마찬가지로 페이지에 적혀있는 스티커를 떼서 숨은그림에 붙일 수 있어요. ^^

5권의 도우미는 작은오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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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4 - 장갑, 나비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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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미 키즈의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유아가 있는 집이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까지 솔솔하여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 막내 6살 딸아이는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 줄긋기를 하기도 하고, 색칠을 하면서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왜? 숨은 그림찾기일까요?

1.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물건을 찾으면서 주의력과 집중력이 커집니다.

2. 하나하나 작은 것을 세밀하게 살피는 관찰력이 발달합니다.

3. 숨은 그림을 다 찾으려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4.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성취감을 얻고 성실한 학습 태도를 익힙니다.

5. 빈칸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선 연결하기, 같은 그림 찾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랍니다.

 

숨은 그림찾기를 위한 다양한 힌트

숨은 그림은 찾아야 할 물건들과 같은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책의 방향을 요리조리 바꾸어 보면 꼭꼭 숨어 있는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책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

재미있게 찾아 보세요 & 스티커를 붙여요 코너로 되어 있네요

 

 

 

 

 

 

 

 

 정답맞추기도 할 수 있고, 스티커를 페이지 맞게 붙일 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번 책에서 스티커를 붙이기를 좋아했어요 ^^

 

짜잔... 오늘은 큰오빠가 도우미 랍니다. ^^

 

마지막으로 딸아이가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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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찰리 9세 3 -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 하 만화 찰리 9세 3
레온 이미지 지음, 강철 페이 그림,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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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찰리9세 시리즈의 인기는 모두 아시죠? 상부터 한 권씩 한 권씩 나오는 바람에 독자의 애간장을 다 녹이며 상, 중, 하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하)가 출간이 되었네요.

감사하게도 상, 중, 하 3권을 다 읽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어요. '아~~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책표지를 바로 다음 장은,

탐정카드를 꽂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ㅋㅋ 전에도 알려줬을 텐데.. 저는 이제야 발견을 했습니다. ^^*

찰리9세의 자랑스런 도도 탐험대원들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활약을 다시 한 번 기대를 합니다.

 

차례를 먼저보면, 사건의 진행과 결말까지 미리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미리 스포를...

 

 유령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중) 읽으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중)의 마지막 부분.. 도도와 푸유가 택시안에서 받은 팅팅의 문자

이 문자가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한 도도.. 뭐가 이상한 걸까요??

팅팅과 후사를 구하려 가는 도도와 푸유.. 과연 팅팅과 후사는 무사한 것일까요??

네 명의 친구들이 수수께끼에 접근을 합니다. 두 권의 일기장 어떤 일기장이 진짜일까요? 일기 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 걸까요?

4010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도도와 일행은 드디어 4010호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죽음의 신"은 밀렵꾼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라는 사실을요. 이들은 엄청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이 곳을 유령의 집으로 만든 것입니다.

마지막 주인인 "가을 두루미"는 그 사실을 알게되고 밀렵꾼에 의해 희생이 되게 되는 거죠. 어떤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요?

수 많은 눈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드디어 눈의 정체가 들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에 의해 희생되었던 수많은 흰털의 여우였습니다. ㅜㅜ 잔인한 사람들은 새끼 여우가 보는 앞에서 어미 여우를 희생시키고 가죽을 벗기고 털을...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밀렵꾼들은 이 사실을 숨기면서 유령의 집으로 안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여우를 불법으로 사육을 하고 희생시키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것이 발각이 되자 폭탄을 설치해서 집을 폭발시키고 도도 일행도 함께 없애고자 합니다. 기지를 발휘해서 성공적으로 탈출을 했지만, 찰리는 탈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폭탄이 터치자 모두들 찰리를 걱정했습니다. 찰리는 무사하겠죠?

 

유령일기 사건은 마무리가 되고, 도도는 알게됩니다. 이것이 모두 찰리의 계략이었던 것을요. 그리고 그 배후에는 도도의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할아버지와 가을 두루미는 친구사이였고, 갑자기 실종이 된 두루미를 찾고 싶으셨던 할아버지는 찰리를 통해 도도가 그 집으로 갈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탐험대가 결성이 됩니다. 도도는 "도도 탐험대"를 원했지만, 친구들은 찰리를 대장으로 한 "찰리 탐험대"를 결성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다음 권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또 기다리라는 떡밥이 제대로 나와있습니다. 아~~ 또 상권을 기다려야 하다니...

 

여기서 끝나면 조금 섭섭하겠죠?? 그래서 퀴즈를 더 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부록이 남아있습니다.

 즐거운 추리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서신 허니에듀와 밝은 미래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리며 서평을 마칩니다. 만화 찰리9세 4권 공포의 마녀 가면의 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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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 초등 과학 5학년 -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
윤병무 지음, 박윤희 그림, 신영준 감수 / 국수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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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지은이는 <눈속말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신 윤병무 선생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눈속말을 하는 곳>을 읽고 나서 애독자가 되었기에 이책의 서평이벤트가 시작되었을 때,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수필자이자 시인인 선생님께서 과학을 어떻게 풀어나갈 지가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 정기 간행물 <자연과학>을 비롯해 과학 비평 계간지 <에피> 등, 여러 해 동안 과학잡지와 과학 책을 만들어 왔다. 지은이는 과학자도, 교육자도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동기는, 마치 빗방울들이 땅에 스며들어 서서히 샘물로 고이듯이, 문필가로서 과학과 교육에 관한 책을 오랫동안 만든 경험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좋은 교육은 새롭고, 자유롭고, 진실한 생각과 표현으로 무지갯빛 같은 여러 길을 열어 준다고 지은이는 믿는다. ] 지은이 소개 글..

 

5학년을 선택한 이유는, 5학년 첫째 아들이 과학에 평소 관심이 많아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점이나 같은 점들을 비교하면서 찾아보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큰아이는 책을 받더니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엄마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단원이 다 똑같아요. 그런데 학교 교과서는 너무 딱딱한데, 이 책은 부드럽고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요. 동시가 있어서 동시만 외워도 그 단원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아요" "논술을 풀어볼까?" 헸더니 몇몇 단원의 논술문제를 말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해하기가 더 쉽다는 것이아이가 교과서보다 이 책이 좋은 이유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추천의 말을 보면서, 저희 아이의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과학책도 존재를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례를 보면, 총 9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례 다음에는, 이 책을 읽는 선생님,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여러분께 지은이로서 하고 싶은 말이 나옵니다.

이 책은 각 장에서 다루는 각각의 주제와 그 핵심 내용을 매번 세 가지로 풀어냈습니다.

첫 번째는 '동시' 형식의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는 '수필' 형식의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는 '문제' 형식의 이야기입니다.

 

 

각 단원들 모두 재미있었지만, 특히 마지막 단원의 주제와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단원 개요

 

과학동시

 

과학수필

* 지은이가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서 표시를 했는데, 그것을 보고 아들이 학교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밑줄을 그으라고 한 부분도 일치를 한다고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논술문제

 

마지막에는 친절하게 찾아보기 코너까지 있어서  과학용어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로로 3학년 것도 구입을 할  수 있으면 구입을 하고 싶을 만큼 책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이해를 시킬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하시고 책을 지으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이 책은 요즈음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융합교육'의 책입니다. 과학과 문학을 접목시켜서 과학공부를 어떻게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그런 신선한 책입니다.

 

재미있게 과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허니에듀와 국수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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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동물들의 봄맞이 운동회
스토우 아사에 지음, 이토우 치사 그림, 김수정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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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보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아~~~~~ 너무너무 귀여워"입니다. 표지에 있는 동물들이 어찌나 사랑스러워보이는지 너무 귀여운 동물들입니다.

실제로 동물원에서 만나면 귀엽다는 생각이 1도 들지 않는데, 어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을 했는지.. 동심의 아이들이 읽기 정말 딱인 책입니다.

 

지은이 소개 전에, 들꽃도감이 먼저 나옵니다.

들꽃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지은이는 스토우 아사에 선생님입니다.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만드는 일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할아버지의 지팡이> 등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놀이교실 담당 교사였는데, 봄이면 아이들과 함께 꽃과 잎을 절구에 넣고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절구로 찧는 봄놀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화해할 수 있는 약이에요!" '하늘을 나는 주스예요!' 등 아이들만의 멋진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린이는 이토우 치사 선생님입니다. 도쿄에서 태어났고, 사이타마현 한노스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 같은 버릇이 있었다> 등이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날마다 자연 관찰을 즐기는데, 특히 봄이 온 것을 느끼면 몸의 세포가 들끓는 듯 기쁘다고 합니다 '안녕 민들레!', '안녕!개구리들아 뱀들아!' 힘든 겨우를 무사히 넘기고 봄을 맞이한 자연의 생명들이 너무 기뻐서 이런 즐거운 인사를 나누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이 책을 그렸습니다.

 

  지은이와 그린이의 소개를 읽어보면서, 책의 내용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었는데, 정말 소개글의 내용처럼 아이들만의 멋진 상상력을 알수도 있고, 자연관찰을 즐기는 선생님의 그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귀여움 가득한 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숲속 봄맞이 운동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경기는 바로 미로찾기 입니다.

동물들 모두모두 길을 잘 찾아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들판의 숨바꼭질

찾았을까요??

 

다음 경기는.. 깜짝 변신!!

정말 변신을 잘했는데, 누구인지 아시겠어요??

 

경기는 모두 끝나고 축하공연을 합니다. 누구의 축하공연 일까요?

아~~ 참새의 공연이었네요...

 

어~~ 그런데 공연도중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무슨 일일까요??

 

즐거운 운동회는 행복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동물들의 즐겁게 간식을 나눠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지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들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로의 답과 숨바꼭질의 답도 알려줍니다.

 

귀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와 키위북스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리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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