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지갑 -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신인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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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껴쓰고 휴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하고...

그런데도, 도대체 왜 내 지갑은 늘 비어있을까?

부자들은 쓸 때 쓰고 놀때 놀기도 하는데, 어떻게 두터운 지갑을 가질수 있을까?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깔끔한 답을 일목요연하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지갑공방의 뽀뽀사장님이 로베르토와 파울로 제자에게 세심한 배려로 알려주는 경제이야기.

이야기 자체가 지갑을 찾으러 공방에 오는 손님과의 대담 형태로 되어있어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하나 하나 성공을 이룬_자신의 지갑을 두텁게 채운_ 손님으로 부터 비법을 전수받은 우리의 로베르토와 파울로의 건설적인 발전 모습도 보기 좋았다.

예전의 로베르또 와 파울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 자신도 이제부터는 하나씩 채워나가는 나만의 마법 지갑을 만들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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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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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평범한 엄마이기를 바랬던것 같다.

성이 다른 아이 셋, 즉 세번의 이혼을 했던 엄마,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구성...

하지만 대단한 사건을 치룬 엄마 치고는 아이들과 부딪치고 고민하고 토닥거리는 모습들이 평범한 우리네 엄마의 모습 그대로다.

대신 엄마가 유명 작가이다 보니 우리 엄마보다는 좀 더 멋지고 세련되다.

밖에서 볼때는 저러고 어찌 살까~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한지붕 아래 산다는 것은 위대한 사랑이다.

사랑의 힘으로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모든것이 섞여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평범하지 못한 가정 같았지만, 실상은 가족이라는 위대한 힘으로 모든것을 사랑으로 이뤄나가는 평범속의 비범을 알려준 이야기.

이웃집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마실 나온 이웃집 아줌마가 조잘 조잘 해주는 가벼운 이야기,

하지만 그 가벼움 뒤에 느껴지는 따뜻한 가족애.

새삼, 엄마의 된장국이 먹고파 지게 만드는,

 소박한 우리의 일상을 뒤돌아 보게하는

그러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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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공신 학습법 시리즈 7
강성태 외 지음 / 중앙M&B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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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되는 큰 딸이 왜 진작 이런 책을 못 만났을까 한탄을 한다.

고1이 되는 둘째 딸에게는 산삼 녹용보다 효과가 있을것 같다.

이제 중2가 되는 우리 막내에게 가장 빛을 발할거 같다.

이 책을 만나는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살이 되고 뼈가 될 듯하다.

친구에게 절대 빌려주고 싶지 않은 책...

나만 알고 싶은 공부의 노하우가 가득한 책.

큰 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온 책이라 안돼." 라고 했는데

책 뒷면에 엄마가 적어 놓은 "사랑하는 딸 ??에게...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는

메모로 완전히 인간성 드러나 버렸다는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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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공신 학습법 시리즈 7
강성태 외 지음 / 중앙M&B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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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해! "왜 진작 이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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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 1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 김정산 삼한지 1
김정산 지음 / 예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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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정산 선생님은

"앞사람이 살아간 별 같은 흔적을 더듬고, 민족사에서 훌륭한 족적을 남긴 선조를 찾아내어 영웅으로 받들고 섬기는 일은 뒷사람의 당연한 몫...그 영웅의 그늘 아래에서 후대는 단결하고 또 성장한다. 어느 나라든 영웅은 모두 후대가 만든다." 라고 책 머리에 적었다.

유비, 관우, 장비를 영웅으로 알고 지냈던 청소년기...

우리에게는 왜 이런 영웅이 없을까? 답답했었다.

정말 백제하면 삼천궁녀를 떠올리고 신라 하면 고구려가 통일할 것을 괜히 앞질러 신라가 통일하여 중국 대 평원지대를 잃었다는 한탄을 앞세웠다. 너무나 한심한 역사의식이다. 삼국의 웅대하고 자랑스런 역사를 우리가 알고 가슴에 웅기를 품을 것을 두려워해서 만든 일본의 날조된 사기극에 세뇌되어 있었다는 것을 이제사 깨달을수 있었다. 바보같이 ...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가 교과에 깊이 수록되어 있지도 않고 시험문제에 비중을 차지하지도 않는다는 이유로 별 관심도 없이, 단지 삼국통일을 신라가 하였다...라는 정도로 밖에 모르고 지나갔다.

하지만, 삼한지 10권을 읽고나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했다.

이렇게 무지했던가! 이렇게 모르고 살았던가! 정말 죄스러운 생각마져 들었다.

이제 유비,관우,장비 가 아닌 우리의 을지문덕, 계백, 김유신을 우리의 영웅으로 떠올릴것 같다.

삼한지가 글로 나오기전인 386의 청년 시절을 보낸 우리는 식자임을 자랑할때 삼국지를 몇번 읽었는지를 기준으로 삼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의 영웅전인 삼한지가 있다. 우리의 후배들은 올바로된 우리의 영웅전을 읽고 우리의 영웅으로 하여 존경하는 인물을 삼아야할 것이다.

교과서의 작은 비중을 차지한 삼국통일의 지식 한줄이 아닌,

살아서 우리의 피를 끓게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삼국의 역사!

이제 막 열권을 읽은 나의 가슴은 뜨거운 감동으로 벅차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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