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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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해 지는 절망. 이런 비열한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비참한 현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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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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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있었던 홍벽서 사건과 언제까지 대물은 남장으로 있어야하는지, 도대체 언제 선준의 품에 아리따운 윤희로 돌아갈수 있을지... 4인방을 시기하는 각신들의 질투와 모함. 홍벽서의 정체도 대물도령의 정체도 모두 알고있는 정조는 이 문제를 어찌 해결할지. 거기에 윤식을 사랑하게 된 판교집 영애 서영아씨는 자기가 알고 사랑한 윤식이 대물과 다른 사람임을 알고 몸저눕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복잡한 한양의 일들을 뒤로하고 여림의 화려한 암행어사 감찰을 떠나고 그 뒤에 이어 걸와와 가랑까지 한양을 떠나게 되고, 혼자남은 가엾은 대물은 궁녀와의 추문에 휩싸여 파직 직전까지 가는등... 

파란만장 그들의 모험과 도전 이야기. 

...................................... 

글 마무리 즈음에 어렵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려는 대물에게 이미 알고있었음을 밝히는 여림과 걸오에게서 느껴지는 진한 우정 

조선을 떠나 대륙으로 향하는 4인방의 앞날에 어떠한 일들이 펼쳐지고 그들이 돌아와서는 과연 가랑과 대물이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할 수 있을지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함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읽는내내 유쾌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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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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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뭔재미로사나. 마지막장을넘기며섭섭한마음이.. 4인방의이야기계속 이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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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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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과 대물의 아기자기한 애정행각과 자신의 남장이 탄로날까 두려워하면서 지내는 성균관의 이야기에 비해 규장각은 걸오와 여림의 활약에 좀더 많은 비중을 두었다. 

툭하면 말보다 주먹이 먼저인 걸오는 알고보니 그 아버지를 쏙 빼 닮았다. 아버지에게 붙들려 뒤통수를 맞고 팔다리를 결박당해 질질끌려오고... 그 아버지에 그아들. 미친말 걸오를 장가들이는 장면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치고박고 대립구도가 너무 재미있어 한참을 웃었다. 거기에 윤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득안고 어쩔수 없이 술의 힘을 빌어 결혼하게 된 걸오. 정신을 차리고서는 너무 어리고 작은(별명-반쪽이) 아내를 못 알아보고 계속 실수하고... 너무 어린 아내를 맞게된 걸오에게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주는 어머니, 그 불같은 아버지곁에 그런 느긋한 어머니라니.. 정말. 아이러니하다. 그 푸근함으로 걸오는 차차 반쪽이와 잘 될것같은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혼례를 치른 대물과 가랑은 여림과 걸오의 방해로 첫날밤을 망치고, 다시 바쁜 규장각 각신으로서의 나날을 보낸다. 

 전편보다 자주 등장하는 정조는 4인방에 거는 기대만큼 이들을 혹독히 훈련시키는데.. 

성균관에서 4인방 각각의 특색을 알리려 했던데 쏟은 비중을 사건위주로 펼쳐서일까, 성균과보다 많은 사건과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 

너무 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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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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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죽한걸오가드뎌반쪽이와결혼.여림의꿈에그리던암행어사행차..어휴.이건뭐.넘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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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 2010-07-28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곧 드라마로 나온다는데 완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