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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은 비밀 ㅣ 신나는 책읽기 5
황선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01년 12월
평점 :
딸 셋을 키우는 엄마임다.
이제는 다 컸는데, 어렸을 때 아이들 한번쯤은 이런 일을 하지요.
초보 엄마였을 당시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던지,
애를 안고 펑펑 울었었어요.
천사같은 우리 애가 어찌 이런 일을..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이 막 떠오르면서...
하지만,
애들을 키워보면서 한때 이런 일들이 있을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난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이런 고민들이 있군요.
"나쁜 어린이 표"로 황선미 작가님의 팬이 되었어요.
너무 너무 아이들 마음을 유리알 들여다 보듯이 표현해 주시는 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