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사계절 저학년문고 1
노경실 지음, 신가영 외 그림 / 사계절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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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곱가지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알콩달콩 들어있는 예쁜 동화책이다.

그중 마지막에 실린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 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여운에 남는다.

살기 바빠서 맞벌이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선생님은 저녁 여덟시 우리집 풍경에 대한 글짓기 숙제를 내준다.

이야기 속 주인공의 아빠는 사장님이고 엄마는 가계를 하신다.

공부도 잘하고 집도 풍요로워 부자로 사는 주인공은 주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진정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이 없는 엄마 아빠가 서운하다.

엄마 아빠는 주인공의 우리집 여덟시 풍경에 대한 글을 읽고 주인공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우리의 작은 일상들이 소소하게 그려져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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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사계절 저학년문고 1
노경실 지음, 신가영 외 그림 / 사계절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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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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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야? 사계절 저학년문고 30
황선미 지음, 최정인 그림 / 사계절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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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아이들도 갑작스럽게 동생이 태어나면 엉뚱한 짓과 생각을 한다.

잘 가리던 소변을 엄마가 보는 앞에서 줄 줄 싸기도 하고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동생을 꼬집기도 한다. 혼자서 독차지 하던 사랑을 새롭게 태어난 동생에게 모두 빼앗겨 버린것 같은 상실감... 하물며 어느날 갑자기 보육원에서 데려온 아이가 우리 엄마보고 엄마라고 하고 내가 입던 옷이며 장난감 모자 장갑 등등을 줄줄이 걸치고 들고 들어온다. 엄마 아빠는 나보다 그 아이에게 더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한다. 분명 엄마는 내 엄마가 아니고 그 아이 엄마인것 같은 생각도 든다. 늘 느끼지만 황선미 작가님은 정말 아이들 속마음에 들어갔다 나온것 같다.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에 감동의 크기가 커진다. 새롭게 아이를 인정하고 정이 돋아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셨다. 정말 황선미 작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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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야? 사계절 저학년문고 30
황선미 지음, 최정인 그림 / 사계절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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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얽힌 내 엄마, 내 동생도 어떨때는 밉고 원망스러울때가 있다. 그런데 위탁가정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의 부모, 그리고 형제... 낯설고 힘들다. 하지만 사랑으로 모든것을 아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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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은 비밀 신나는 책읽기 5
황선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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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을 키우는 엄마임다.

이제는 다 컸는데, 어렸을 때 아이들 한번쯤은 이런 일을 하지요.

초보 엄마였을 당시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던지,

애를 안고 펑펑 울었었어요.

천사같은 우리 애가 어찌 이런 일을..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이  막 떠오르면서...

하지만,

애들을 키워보면서 한때 이런 일들이 있을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난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이런 고민들이 있군요.

"나쁜 어린이 표"로 황선미 작가님의 팬이 되었어요.

너무 너무 아이들 마음을 유리알 들여다 보듯이 표현해 주시는 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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