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심벌 1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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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도 과연 로스트심벌은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추상적 의문이 들었다면 난 이 책을 이해하지 못한걸까? 

처음부터 분명한 심벌을 찾을 지도가 있다고 시작된 이야기는 내내 궁금증과 갑갑함을 더한다.  

댄브라운의 다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정말? 그 그림에 그런 암시가 있었고 그림속에 숨어있는 마방진에서 기호로 그 기호에서 단어로 풀어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막판에 말라크의 정체가 드러날때의 놀라운 반전! 

이제 모든게 다 풀린듯한 낡고 오래된 열쇠까지 손에 쥐었을때는 정말 기대감에 벅차서 숨이 막혔다. 

그런데... 

그 열쇠를 들고 캐서린과 함께 과학과 성경과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상징들을 광범위하게 이야기하다가...   

 결국 니 맘이 곧 신이다? 혹은 니 영혼이 신이다. 이런...

아무래도 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건가?

다시 한번 끝부분을 읽어봐야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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