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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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바삐 돌아간다. 내일 아침이면 절대 못일어날 것 같은 피곤함으로 오늘 밤을 보내면서도 아침이 되면 나를 기다리는 바쁜 일상때문에 다시 몸을 일으켜 바삐 일한다. 왜 이렇게 일을 바삐 해야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하는지, 보람도 없고 행복도 없다. 하지만 처음 일을 하는 사람들은 희망과 기대에 부풀에 자신의 일을 한다. 모두 처음의 그 사랑하는, 희망에찬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행복할수 있을텐데...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기업의 회장이다. 어느날부터 너무도 바쁜 일상때문에 가족과도 힘들고, 일에도 치인다. 그러다가 청소부 밥아저씨를 만난다. 밥 아저씨로부터 전해듣는 지혜로운 이야기, 매주 만나서 하나씩 전해듣는 여섯가지의 생활지침으로 인해 주인공은 잃어버렸던 행복한 삶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행복한 삶은 혼자만이 아닌 주위의 여러사람과 나눔으로 인해 더욱 커진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각박한 사회에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 밥아저씨 이야기로 메말랐던 이전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곁에도 밥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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