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 우리 본성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서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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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고 직설적인 문체의 팬이 되었습니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지금 시국에 정치적인 통찰을 일깨워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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