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귀여운 캐릭터 그리기 - 단계별로 쉽고 빠르게 단계별로 쉽고 빠르게 캐릭터 그리기
마유미 예제프스키 지음, 김희정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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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얼마전부터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 요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관심있는 게 캐릭터 그리기라고 하네요. 우리 동네 문화센터에는 캐릭터 그리기 수업이 따로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는 수채화 위주의 수업을 하니 캐릭터 그리기는 집에서 가볍게 해 봐야 겠다 싶었어요. 마침 좋은 책이 있더라고요. <나만의 귀여운 캐릭터 그리기>라는 책인데요, 단계별로 쉽고 빠르게 캐릭터 그리기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나만의 귀여운 캐릭터 그리기>는 4~8단계 정도로 그리기 과정을 나누어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처음부터 간단한 구도와 대칭을 생각해서 윤곽을 그리기 때문에 균형감있는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캐릭터 그리기에 특화된 책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표현보다는 어떻게 하면 귀엽게 그릴 수 있는지가 더 중점적으로 다뤄진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부터 맛있는 음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소재와 대상들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성할 수 있도록 알려주네요.




책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그려봐도 좋지만 관심있는 소재를 골라서 따라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는 중간중간 팁이 잘 나와 있어 옆에서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듯 해요.

그림은 어렵지 않고 단순한 편이라 유치원~초등 저학년 친구들까지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그림 그리기에 흥미있는 어린 아티스트 친구들에게 살포시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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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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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영어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영문법을 처음 만나는 초등학생 친구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영어가 걱정되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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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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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에게 영문법 가르치기 참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영문법을 가르치려고 하다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고 오히려 영포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저도 영미어문학을 전공했는데 한 교수님께서도 초등학생 시기에는 꼭 필요한 문법 외에는 놀이나 회화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도 하고요.

 

그런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 부터는 영문법에 대한 인지가 슬슬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해요. 영문법을 모르면 더 수준높은 영어로 발전하는데 한계가 찾아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래도 주입식으로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는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텐데요, 만화로 재미있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영어 교재가 나왔더라고요.

 

제목은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이에요. 아이에게 읽히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보니 바로 영어천재는 되지 못할지라도 영어 문법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우리 딸은 초등 3학년이라 아직 조금 어렵다고 하고요, 초등 5~6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도움될 것 같은 책이에요.

 

영문법을 딱딱한 규칙이 아닌 흥미로운 만화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재미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두 개의 사물을 이용해 문장을 만드려면 두 개의 사물 사이에 동사만 넣어주면 된다고 설명하는 식이거든요. 주어 + 동사 + 목적어 처럼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이야기처럼 풀어서 설명했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책이 아닌가 싶어요.

 

기초 영어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영문법을 처음 만나는 초등학생 친구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영어가 걱정되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영어 홈스쿨링을 하시는 부모님이나 개인 지도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참고하시면 아이들 지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으로 영문법과 친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저도 아이가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제가 열심히 읽고 영어공부할 때 적용해서 설명해주려고요. 초등 영문법 필독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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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 2 - 공포의 매직키 웅진책마을 103
장한애 지음, 김소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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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스토리! 순정만화 같은 말랑말랑한 감성의 일러스트도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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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 2 - 공포의 매직키 웅진책마을 103
장한애 지음, 김소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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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 최근에 아이가 읽고 있는 또 다른 동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는 2권을 만나보았어요. 1~3권까지 나와있는 것 같네요.

요즘 애들, 별다줄이라고 별걸 다 줄이길 좋아하잖아요. 이 책 역시, 고도마 클럽 하면 '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 이라는 것 정도는 알아야 진짜 이 책 읽은 거에요. 요즘 초등 아이들처럼 통통 튀고 재미있는 컨셉의 책이랍니다.



<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은 고도마 클럽을 중심으로 신기하고 멋진 마술의 세계는 물론, 초등학생들의 아직은 서툴지만 설레는 연애의 감정을 다룬 이야기에요. 고도마 클럽은 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들로 친구들의 마음을 마술로 이어 사랑 고백을 성사시키는 작전을 수행한답니다. 그 작전이 늘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매직코인은 고도마 클럽 아이들을 마술사들의 꿈의 성인 매직팰리스로 초대합니다. 하지만 매직팰리스에 가기 위해서는 공포의 매직키를 찾는 미션을 먼저 완수해야 하죠.

매직키를 찾던 고도마 클럽은 정체모를 누군가의 방해로 고백 작전을 망치고 귀신 소동에 휘말리게 됩니다. 귀신 소동을 일으킨 범인과 맞서기 위해 무시무시한 저주에 걸린 폐가에서 고도마 클럽의 운명을 건 오싹한 마술 대결이 펼쳐집니다.

고도마 클럽이 마술 대결에서 승리하고 귀신 소동의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지, 또 공포의 매직키를 찾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1편보다 훨씬 더 스펙터클하고 화려하게 느껴지는 스토리라 딸 아이가 영화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이번 편에는 귀신이나 폐가처럼 공포 요소도 더해져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본격적인 마술 대결이 펼쳐지면서 실제 마술을 감상하고 있는 것처럼 묘사된 페이지들도 재미있었고, 미스디렉션 같은 마술 용어도 알게 되어 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순정만화 같은 말랑말랑한 감성의 일러스트도 매력 포인트인 책이라 특히 초등 여자 친구들 정말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딸 아이가 3권도 너무너무 기대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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