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어원서 읽기는
꾸준히 해 오고 있지만, 역시 공부는
페이퍼북이 기본이 되어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공부할 영어 독해 교재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책,
글로우북스의 <Reading Where?>입니다.

<Reading Where?>은 intermediate
1~3 레벨로 현재 총 3권이 출간되었고요,
아이와 공부해 본 intermediate 1 교재는
80~90 words의 독해 수준이네요.
영어를 1년 이상 공부한 학습자에게
적당한 레벨이라고 하는데,
개인차가 있지만 초등 1~3학년 친구들에게
아주 적당할 것 같아요.

<Reading Where?>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장소를
영어 독해 지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디즈니랜드, 아마존 열대우림, 만리장성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명소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더라고요.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영어를 듣고 읽을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

QR코드를 통해 단어와 지문을 들려주어
홈스쿨링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먼저, 지문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를 알아보고,
영어 독해 지문을 큰 소리로 따라 읽어보고,
확인 문제를 풀며 지문을 요약하는 구성이 좋아요.

매 UNIT마다 문법을 공부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단어, 독해, 문법이
<Reading Where?>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문법을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도 좋겠어요.
별도의 책으로 분리되는 워크북도 포함되어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기 좋더라고요.
답안과 해석, 워크시트 등은 온라인 자료로도
제공이 되니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초4 아이에게 <Reading Where?>
intermediate 1 레벨은 조금 쉬운 편이지만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로 1권부터 시작했고요,
2~3권 이어서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본책+워크북까지 하루 20분 정도면
충분히 공부할 수 있어서 매일 홈스쿨링
초등영어 독해서로 좋을 것 같아요.
영어 공부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정보와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초등영어 리딩 교재로 추천합니다!
우리아이 책카페(우아페)를 통해
글로우북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