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클럽 5 - 도서관과 숨겨진 방의 비밀 탐정 클럽 5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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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워너 작가의 <암호클럽>, 우리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라 1~15권까지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 읽고 몇 권은 소장도 하고 있어요. 암호클럽의 작가가 쓴 <탐정클럽> 역시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번 5권으로 아쉽게도 완결이 된다고 해요. 아쉽지만 암호클럽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계속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봐야 겠어요.

<암호클럽>이 다양한 암호를 풀어가는 흥미진진 두뇌게임이었다면, <탐정클럽>은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흥미로운 스토리입니다. 과학과 마술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둘이 결합해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하더라고요.

탐정이나 과학 수사관을 꿈꾸는 라일라와 과학자나 마술사를 꿈꾸는 제이크는 열두 살 이란성 쌍둥이인데요, 둘은 서로 다른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 원팀이 되어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해간답니다.

탐정클럽 5권에서는 라일라와 제이크가 학교 도서관에서 숨겨진 문과 비밀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라일라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고 호기심과 의문에 사로잡힙니다. 결국 라일라와 제이크는 친구들과 비밀 통로를 조사하는데요, 지하 공간에 숨겨진 비밀에 한발짝 다가서는 순간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유령 마술사 왈도에게 전화를 걸어 일단 위기일발의 상황을 벗어난 아이들, 하지만 제이크가 인질이 되면서 상황은 다시 나쁘게 흘러가는데요... 과연 쌍둥이와 친구들은 위험에서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하 통로와 먼지쌓인 방에 숨어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숨가쁜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유령 마술사의 등장 등 예상치 못한 전개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어린이 소설, 탐정클럽! 겨울방학동안 1~5권까지 정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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