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캡처 보물산의 전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콕놀이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가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도 캠핑이며 여행을 참 많이 다녔었는데

이제 집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집콕놀이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보드게임!

이번에 신상 보드게임 하나를 들였네요.

바로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입니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은요,

만화 '도깨비 캡처 보물산의 전설' 캐릭터들과

도깨비캡처 세계관을 빌려온 게임이에요.

우리나라 전래 도깨비들을 캐릭터화했고,

2022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크네요.



견고한 보드게임 박스를 오픈해봅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아요.


게임판

게임 말 4개, 받침대 4개

도깨비타일 72장

최강 도깨비 타일 5장

조커 타일 4장

캡처폰 카드 16장

설명서

보관주머니


타일 위치 선점 게임이라

타일의 수가 많은 편인데요,

게임 후 정리하기 편하도록

보관 주머니가 따로 있어 좋았어요.



게임설명서를 꼼꼼히 읽어야

공정하고 즐거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겠죠?


타일 게임이 처음이라 어렵진 않을까 했는데

설명서를 두 번 정도 읽어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도깨비 타일을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뛰어 넘으면서 도깨비를 잡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생각보다 규칙이 간단해서

유치원 친구들부터 시작할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캡처폰 카드를 종류별로 모아두고

게임판 위에 타일을 무작위로 올려두면

게임 준비는 끝입니다. 준비도 무척 쉽죠?

아이와 게임을 몇 번 해 보니 타일을 올려둘 때

미리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로 배치하지 않도록

랜덤으로 올려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자신의 순서가 되면 게임판에 놓인

도깨비 타일을 넘어가며 잡으면 되는데요,

타일은 한 개씩 넘어야 하고,

넘어갈 수 없을 때는 말을 빈 칸으로 옮기거나

타일 하나를 빼고 말을 놓으면 된답니다.


같은 도깨비 타일 3장을 모으면

캡처폰 카드 1장과 바꿀 수 있고,

조커 타일 1장은 캡처폰 카드 1장과

바꿀 수 있어요.


나중에 승자를 가리기 위해 점수를 계산할 땐

도깨비 타일 1장이 1점, 최강 도깨비 타일은 3점,

캡처폰 카드는 5점으로 계산해요.

같은 지역의 캡처폰 카드를 3장 모으면

별도로 2점이 추가되기 때문에

같은 지역의 카드로 교환하면 유리하답니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은

한 게임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0~30분 정도로

잠깐씩 틈이 있을 때 하기 딱 좋았어요.

게임규칙은 대체로 단순하지만

유리한 자리 선점을 위해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두뇌계발에도 좋을 것 같아요.

2명이서도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

외동아이 있는 집에도 좋네요.

6세 이상 유치원,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업체로부터 해당 상품을 무상 제공받았으며

본 리뷰는 주관적인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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