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
유나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 유나 디자인 / 유나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2022년 새해 미리 준비하고 계시나요?

저는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로

내년을 미리 계획하고 있어요.



평소에 레드 컬러를 크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금박 장식의 하트와 글씨가 어우러져

너무 예쁜 레드 다이어리에요.

마음까지 산뜻하고 환해지는 색상이네요.



첫 장을 넘기니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의

예쁜 디자인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앙리 마티스는 프랑스의 색채화가로 유명한데요,

그의 예술적 감각과 컬러가 살아있는 작품들을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에서 느껴볼 수 있어요.



앙리 마티스 하면 강렬한 색감과 거친 붓질에서

느껴지는 생동감과 입체감이 떠오르죠.

그의 대표작 이카루스부터 하모니 인 레드,

블루 누드 등 수많은 작품들을 다이어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나이가 어릴 때는 앙리 마티스의 그림이

난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어린아이가 자유롭게 그린 것처럼

순수함과 생동감이 살아있는 작품들이네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화가답게

그의 작품들이 담긴 다이어리에도

다채로운 색감과 예술적인 감각이 녹아있어요.



다이어리 구성도 살펴봐야겠죠?

전체적인 구성은 인트로/개인정보/연간달력

/연간계획/위시리스트/타임테이블/월간계획

/주간계획/노트 로 이루어져 있어요.



연간 계획에는 생일, 결혼기념일 같은

연중행사 계획을 적어두면 편리하죠.

저는 아직 생각나는 게 없어서

가족 생일 정도만 적어두었는데

매월 추가해나가도 좋을 것 같아요.



연간 계획은 2022년 위시 리스트와

액션 플랜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데,

한 해의 목표는 꼭 설정해 보는 게 좋은 듯해요.



저는 이번에 온라인 대학에 입학했는데

경제, 재테크 강의를 열심히 듣기로 했고요,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인강으로 열심히 공부해 볼 생각이랍니다.

브런치에 글도 쓰고 있는데

좀 더 정기적으로 꾸준히 써 볼 계획이에요.



연간 계획 공간이 넉넉해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내년 목표나 계획들을

채워 넣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껴 두었던 다꾸 스티커도 여기저기 붙이면

더 다이어리 쓸 맛이 난답니다.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은 반복되도록 구성되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네요. 2022년 다이어리지만

2021년 12월부터 시작할 수 있어

이미 정해진 일정들을 꼼꼼히 적어두었습니다.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요, 제가 글씨가 좀 큰 편인데

일부러 작게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넉넉해요.

칸이 넓어서 스케줄 많은 저에게 딱이네요.



주간 계획에는 커다란 스티커도 충분히 부착 가능해

평소 다꾸 좋아하시는 분들 그림 그리고

스티커 붙이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주간 계획은 한참 사용하다 보면

어느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는지 찾기가 힘든데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에는

책 가름끈도 부착되어 있으니 염려 말아요.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에는

편리한 북 밴드가 부착되어 있어서

다이어리 벌어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서류나 필기구 등을 간단하게 보관할 때도

북 밴드를 이용하면 편리하더라고요.

작은 것의 큰 차이가 바로 이런 거죠.



활짝 펼쳐지는 제본으로 글씨 쓰기도 어렵지 않아요.

오랜만에 손글씨 쓰는데 필기감도 너무 좋은

고급 종이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네요.



새해를 앞두고 나를 위한 또는 친구를 위한 선물로

2022년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 어떨까요?

레드와 블루 컬러가 있는데

생각보다 레드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레드 다이어리 한 표 던집니다!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한 의견을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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