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확신 -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
롭 무어 지음, 이진원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제목을 보고 곧 바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확신>이라는 책입니다. 파산한 청년이 백만장자가 된 비결이 담겨 있다고 해서 궁금하더라고요. 게다가 단순히 돈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 호기심이 일었어요.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좇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따르라니 말이죠. 책의 원제대로 'I'm worth more!' 가 'I wanna be rich!' 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일까요?
저자인 롭 무어는 30세에 자수성가를 해 상당한 부를 거머쥔 인물인데요, 일찍이 사업 실패로 파산에 이르기도 했대요. 하지만 레버리지 기술을 통해 자기 자본을 거의 들이지 않고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부의 공식과 시스템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이미 얘기한 바 있어요. 하지만 롭 무어는 레버리지 기술과 같은 부의 공식을 내세우기 이전에 자기 확신과 자존감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부를 이룬다 한들 자존감과 확신이 없으면 부를 지속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세속적인 자기 계발서 싫어하는 분들도 참 많던데 저도 이런 부류의 책이 공허하고 비슷비슷한 말만 늘어놓을 때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오는 건 저건 다 사기야! 저게 말이 돼? 생각하는 것보다 부자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부자들의 마인드를 배워서 나쁠 건 하나도 없더라고요.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어려우니 이런 책을 반복해서 읽어 자기 확신과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고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든, 그저 자신이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든 자존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들어 이런 생각 참 많이 해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고 나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고 소중히 여기겠느냐고요.
저도 이 책 읽고 부자의 마인드에 있어 자존감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의 가치가 곧 내 재산임을 알고, 부와 성공이 스스로 찾아오는 내공을 쌓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