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암의 별들이 태양처럼 찬란하게 빛나길.
너무 슬퍼서 너무 억울해서 그냥 여자라서..
마리암,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다.
이 책으로 인해 나는 책 읽기가 다시 나의 일상으로 찾아왔다. 그리고 독후 감상문을 써두는 일까지 생긴거다. 그냥 살지 말자 아직도 이 땅에 마리암같은 여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