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이안
주연 ;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홀
사랑이 시작되려는 참이다.
그리고 사랑한 후,
'이번 일은 한 번으로 그쳐야 할 일이야.' ' 그래.여기서 우리 둘 사이에서만 있었던 일이지.'
정말이지 큰 소리로 웃었다. 그 사랑스러움에....
단 한 번의 추억 씬.
그들이 세상을 바꾸지도 그리고 차마 세상에 대항하지도 못했지만 ...
긴 세월 사랑했다는 것, I s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