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엄마가유령이되었어 #노부미글그림 #길벗어린이#벗뜨리 #이별 @gilbutkid_book 엄마 그림책은 괜히 뭉클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은데요.엄마가 되고나서 읽은 이 그림책은 더 슬프고 짠해요.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라는 제목부터 엥? 놀라움과 궁금함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그림책의 시작은 더 놀라워요!!!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이 한 문장안에 온갖 감정과 생각이 가득해져요.사고로 하늘 나라에 간 엄마가 5살 건이를 찾아오는데요.건이와 할머니 주변을 맴돌며 이야기를 걸어보지만 역시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그런데 밤 12시가 지나자 건이 눈에 엄마가 보이고요.건이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 엄마는 건이에게 당부의 말을 해주어요. 그런데 이게 다 귀에 들어올까요? 아직은 엄마품이 더 좋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 5살 어린 아이인걸요.엄마는 건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해요.담담하지만 엄마의 진심이 담긴 사랑의 말을요.건이는 앞으로도 쭉 엄마가 보고싶을 것이고요.그래서 예상치 못한 순간순간마다 눈물이 팍 터질지도 몰라요. 먼저 하늘 나라로 가버린 엄마를 원망할지도 모르고요. 생각한 것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그럴땐 실컷 울어서 밖으로 표현하고요.마음이 진정되면 엄마가 건넸던 말들이 하나씩 하나씩 곱씹으면서 씩씩하게 나가갔으면 해요.이별, 죽음을 다룬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슬퍼요.특히나 가족과의 이별을 다룬 이야기는 더 슬프죠.그래서 지금 떠오르는 말은요.있을 때 잘하자!! 입니다.
☂️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우산도우산이필요해 #보람글그림 #길벗어린이 #벗뜨리 #관계의시작 @gilbutkid_book 보람작가님의 그림책을 읽으면요.작가님의 따뜻한 시선과 사려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파닥파닥해바라기를 시작으로작가님이 쓰고 그린 모든 그림책을 모두 읽고집과 교실 여기저기에 소중히 넣어두었는데요.그 마음이 따뜻하고도 다정하게 전해지기에저도 아이도 참 좋아합니다.특히나 이번에 만난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는 상대를 대하는 배려를 배울 수 있고요.관계의 시작을 배울 수 있고요.소중한 우정이 꽃피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책 여기저기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우산이 비를 싫어한다니왜?라는 물음에 앞서 상대방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요.우산이 접혀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에 놀라움을 표현하는 친구에게 우산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야기해요.비가 세차게 내리자 우산을 쓰려하기보단우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토토와 끼토두 친구의 모습에서 배려를 배우고 존중과 나눔을 배웁니다.우산의 비밀을 알게 된 이 친구들은 또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멋지게 빛내주는 친구라면!무조건 함께해야지요 🐰 🐇 존중을 배우고배려를 배우고관계를 배우고 싶다면보람 작가님의 그림책 전부를 추천합니다.💚 💚 💚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무글그림 #황진희옮김 #봄날의곰 @bomnaregom.books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논에 살던 참개구리는 논에 있던 물이 사라지면서집을 찾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부동산 주인인 로봇개구리특색있는 다양한 집을 소개해주는데요.우연히 동그란 모양의 논에서 머무르게 되어요마음껏 올챙이도 키우고천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며마음편히 겨울잠도 잘 수 있는 그런 집!참개구리 참이는 그런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이 그림책은 개구리와 사람, 자연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모두가 조화롭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데요. 아직 현실에는 존재하지않지만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사람과 개구리가 사이좋게 공생할 수 있다는 작가님의 바람이 상상과 함께 잘 어우러져기분좋게 전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솔솔이의 비밀#솔솔이의비밀 #하이진작가 #환경그림책 #추천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bookgoodcome 6월 환경의 날 추천그림책1학년 2학기 통합교과 <약속>과 연결하여읽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하는 그림책!하이진 작가님의 신간 <솔솔이의 비밀>을 만났습니다!하이진 작가님은 작품을 통해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솔솔이의 비밀>은 일회용 칫솔인 솔솔이.일회용 비누인 미끌이.일회용 면도기 까칠이를 통해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일회용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유쾌하게 전하고 있습니다.우리에게 순간의 편리함을 제공하지만나중에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일회용품단 1분의 쓰임이 쓰레기가 되는 순간 지구에는 500년이상을 남아있다는 사실!!일회용품들의 위대한 반란이 지구의 말을 대변해주고,또 쓸모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저는 환경을 위해 ✔️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고요. 교실에서는 개인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김밥 구매시 일회용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받지 않고요.교실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인 물병 가지고 다니기✔️ 학용품 물려쓰기✔️ 분리수거 잘하기✔️ 이면지 사용하기를 약속했는데요.아이들과 함께 솔솔이의 비밀을 읽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쓸모에 대한 새로운 기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구체적인 재활용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으로까지 연결시켜보려 합니다.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유쾌한 상상으로 우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솔솔이의 비밀의미있게 나누고 구체적인 행동으로까지 연결시켜 보려합니다.도서는 북극곰 출판사에서 북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내가 새라면#내가새라면 #평화 #상상 #추천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bookgoodcome 바루 작가님의 거인의 침묵 충격적이면서도 강렬하게 남은 작품입니다.그래서 환경교육을 할 때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는 그림책이기도 한데요!바루 작가님의 신간 <내가 새라면>은 제목 그대로 "내가 새라면?" 이란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다양하게 상상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나갑니다.내가 새라면? 이란 질문을 던져보세요.나만의 답을 찾아나가면서 그림책을 읽어보면더욱 깊고 풍부하게 그림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내가 새라면저는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을 것 같아요.예쁜 곳을 눈에 가득담고 싶은 마음을 담아보아요.책 속 주인공은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보는데요.두 눈에 세상을 가득담고입으로 자연을 담으며고난과 역경에도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합니다.평화를 노래하고 자유를 즐기며나만의 색깔을 찾아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에 두손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 싶어요.🙌 1학년 아이들은 새가 된다면?어떤 이야기를 담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