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레트 밀러 지음, 댄 샌탯 그림,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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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심상치않네요!!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똘망똘망 눈망울을 한 사랑스러운 아기를 안고,
아기가방을 메고 있는 남자는 아이네요??
바로 귀여운아기 조의 하나뿐인 열살짜리 형이랍니다.
두 형제의 터울이 많이나네요??
요즘 어느정도 나이터울이 있는 동생을 가진 아이들을 교실현장에서 종종 보기에..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눈여겨 보고 있기에 아이들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내이름은 제임스
평범한 10살.
원래는 우리집에 나. 엄마랑 아빠. 강아지뿐이었지만
이제는 날 미!치!게!하는 갓난아기 남동생 조가있어!!
조가 태어나기 전엔
내가 아는 열 살중 최고는 바로 나였으나
난 더이상 우리집에서 최고가 아니야

여러해를 외동으로 사랑받고 크다가
갑자기 터울이 많은 동생이 태어난다면??
거기서 오는 변화가 아이들에겐 크게 다가오겠죠?

💡여기서 잠깐질문!!!
이 장면에서 멈추고 아이들과 함께 제임스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해보고 공감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주아주 할 말이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생은 웃기만해도 😃☺️🤣
트림하거나 손뼉만 쳐도✋️
똥 싸거나 침을 줄줄 흘려도
부모님눈에선 꿀이 뚝뚝 🍯

나는 아주 작은 실수에도 혼이난다면..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동생보단 형이라도
비교를 하지않을수가 없고
속상한 마음역시 이루말할 수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어른들역시 누군가와 비교당하는게 기분좋은 일은 아닐테니깐요!!

저 역시 아이가 한명이지만...
아무래도 제임스와 비슷한 이유로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을 보다보니.. 둘째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게 되네요
뭐.. 어떤 선택이든 정답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고민은 진행중이랍니다ㅎㅎㅎ

외식중 💩을 싸게된 조!!
조의 기저귀를 등떠밀려 갈게된 제임스
그앞에 놓인 나를 고민에 빠지게하는 광고문구

🎈과연 제임스를 유혹하는 광고앞에
비밀도 보장!!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유혹앞에
우리의 제임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이장면에서도 잠깐!! 멈추고
제임스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다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뒷이야기를 살펴보아도 흥미진진할것 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제임스와 조!!
뒷 이야기는 꼭!!! 직접 확인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하면서
이 책은 얼른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싶어지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엉덩이 들썩들썩!!

6살 아이도 재미있다면서 세번을 연속해서 읽어달라고 하였는데요^^ 아이에게 동생에 대한 질문을 하니~~!! 자기는 혼자가 좋다고 하네요. 😃😼☺️🤣

그리고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번엔 어른들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 내 이름은 자가주가 생각나네요^^!!
짝꿍 책은 아니지만!!^^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

* 도서를 오늘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아기를바꾸시겠습니까?#레트밀러글#댄샌탯그림#김여진옮김#오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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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고슴도치를 쓰다듬어 주지 않을까
안드레이 쿠르코프 지음, 타니아 고리시나 그림, 송민영 옮김 / 템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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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면서 스스로 자신을 누군가와 비교하곤 해요.
사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제 자신을 봐도 그렇게 느낀 순간이 참 많아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보다 다른 친구의 것이 더 좋아보일 때가 있어요.
하지만 찬찬히 나 자신을 보면
내가 현재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내 주변에 누가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면 이순간 가장 행복한 사람이
바로 나이지않나 싶습니다.

또한 고슴도치 스스로가 자신이 무엇인지 깨닫게 도와주는
작은 생쥐가 같은 존재가 우리 주변에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스스로의 장점을 찾지못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모두가 다 빛이나는 아름다운
그리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알 수 있도록
숨은 조력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나의 단점보다 장점을 찾으려 노력해보자
💎 내 자신 그대로를 사랑하자
💎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점을 존중하자

#왜아무도고슴도치를쓰다듬어주지않을까
#안드레이 쿠르코프#타니아 고리시나#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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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
리 호지킨슨 지음, 이현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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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꾸러미 한가득~~!!
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으로 출발
먼저~! 이 그림책은 표지부터 시작하여 책을 덮을때까지
무궁무진한 이야기와 선물이 가득하답니다.
표지부터 이야깃거리가 한가득
마샤가 그린 지도부터
우리엄마, 우리아빠, 내 주근깨
우리아파트, 반짝이는 별 🌟, 우리아파트, 책읽는의자까지
어느하나 놓칠게 없네요.

깜깜한 우주에서 본 마샤
너무작아서 안보일거에요.
하지만 까만우주속에 다양하게 그려진, 붙여진, 다양한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요.

태양계로 좁혀보니 마샤가
그리고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가 보여요.

우리의 🌎지구는 5대양7대륙으로 이루어져있고요
💡 2학년 2학기 겨울엔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배우는데 📚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과 함께 읽고 배우면 찰떡이네요.

땅에는 마샤가 사는 도시가 있고
도시안에는 마샤가 살고 있는 동네가 있네요.
마샤는 어디있을까요?
엄마와 함께 걸어가는 마샤의 모습이 보이네요.

따뜻한 마샤의 이웃들도 보이고요.
마샤의 집 지도를 통해 마샤의 방을 살펴볼 수 있네요.
짜자잔♡ 드디어 마샤의 방
마샤의 방에서 본 미샤는
더이상 작아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무궁무진한 생각의 꽃을 피우는
마샤의 머릿속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마샤가 크고 멋져보입니다.
"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어른들은 할 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과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순수한 세상속에서 멋진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이 외치는 말이네요. 👍👍👍

표지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움 가득한 마샤의 세상
책을 읽는 순간에도 행복이 가득하지만
아이들과 학교현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이야기할거리가 가득한 🎁 입니다.

얼른 아이들과 소중하게 나누고 알찬 워크북도 빠짐없이 활용하려 합니다.

💡 그림책 활용팁
1. 알찬 그림책 워크북~!! 짝짝짝
학기초 나를 소개하고 친구를 탐색하는 시간에 나에 대한 지도를 통해 나를 멋지게 알릴 수 있어요
2. 진로시간; 나를 살펴보고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3. 2학년2학기 통합교과 가을🍂<우리동네탐방>에 적극 활용하여 마샤가 그린 지도처럼 우리동네를 둘러보고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그릴 수 있어요.
4. 내 방 지도를 그리고 설명하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요.
🎈 무궁무진으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선물보따리네요.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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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웅진 세계그림책 229
노에미 볼라 지음,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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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앙~!
눈물이 분수가 되어 내리고 있네요.
해님도 엉엉... 분수 맨 위쪽에 자리한 지렁이도 엉엉(제 눈에만 지렁이로 보일까요?^^)
하지만 아랫층에는 눈물로 만들어진 분수에서 다른 동물친구들은 저마다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네요?!!
와우!!^^ 발상의 전환

똑똑똑!
대문을 열고 나면 나오는 면지
물감으로 채색된 듯한 하늘색, 파란색은 바로바로 다양한 동물, 식물 친구들의 눈물이네요.

거미도, 돼지도, 구름도, 꽃도, 별님도, 악어도 엉엉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다양한 동, 식물들은 어떠한 일로 눈물을 흘리는 걸까요?

누구가 다양한 이유로 눈물을 흘려요!!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분노의 눈물
감동의 눈물
좌절의 눈물

악어친구가 중요한 말을 합니다.

"우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잘 울어야 한다는거야."

꼬르륵!!
배꼽시계가 요란하게 울리는 점심시간!!
마침 점심때 슬퍼지면, 가스레인지를켜고
냄비가 가득 찰 때까지 펑펑 운대요.
짭조름한 눈물로 스파게티 면을 끓이면
간을 맞출 필요도 없다는
완전 신선한 아이디어💡

사계절 상관없어
봄에 울면 꽃에게 물을
겨울에 울면 꽁꽁 언 눈물 위에서 스케이트를 슝~~
생일에 울면 후~ 초를 불필요없이
눈물로 끌 수 있다는 신박한 생각!

이 세상 누구다 다 운다고 합니다.
울어서 나쁠 건 조금도 없다고 하네요.
눈물은 어디서든 통하는 언어라고요!!
맞네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눈물이 주는 세계공통언어!!

이 그림책은 어린 친구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울어도 괜찮다" 는 메시지를 전해주기에
우리들의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져주는 책인 것 같아요.
사실 어른이면 울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 눈물을 보이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또한 아이들이 울면 우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눈물이 건강한 감정표현이 될 수 있음에도 우리는 울면 안되는 상황!! 울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그림책
"울어도 괜찮아!!"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져주는 깊은 그림책이네요.

*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네가분수가된것처럼펑펑울어버린다면#노에미볼라#홍연미옮김#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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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찰리의 작은 책꽂이
이명희 지음, 최지영 그림 / 찰리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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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합니다. 저희반에서 쓰고 있는 감정일기에도 반려동물을 키우고싶은 소망을 담거나,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반려동물을 새식구로 맞이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가득해요.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속의 주인공 민서의 모습이 많이 익숙하네요.

보통은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물고기들을 가족으로 함께하는데 민서 역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엄마의 털알레르기로 반대에 부딪쳤네요. 사실은^^ 저는 동물들을 무서워해서.. 싫어하진않지만 멀리서 보는걸 좋아해요. 근데 저희집 6살 딸램도 반려동물과 함께하고싶다고 민서처럼 얘기한답니다.

민서와 외할머니의 합작으로 민서에겐 새 반려닭, 코코가 생겼네요. 민서는 행복 그자체 ❤️ 민서엄마는 근심걱정불만 그자체ㅋㅋ저는 민서의 마음과 민서엄마의 마음이 모두 적극 공감됩니다.

이심전심은 사람에게만 통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코코를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돌봐주는 민서의 마음을 코코도 아는것 같아요.

💎책임감의중요성!!!
또한 민서 엄마가 민서에게 말하는 동물을 기를 때 책임감의 중요성 부분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고 이야기에서 다루어 좋았습니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 역시 애완동물에서 동물을 가족으로,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으로 인식해야 할 필요성에 의해 명칭이 바뀌었죠!
저 역시 아이들과 동물권, 반려동물과 관련된 그림책을 다루면서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이에요. 동물은 소유물이 아니기에 가족으로 맡이하기에 앞서 온가족의 합의와 그에 따른 책임감!! 생명존중의식을 가져야한다는 걸 아이들과 이야기했습니다.

💎 반려동물을 대하는 민서의 진심
민서는 코코를 위해 멋진 집도 만들어주고,
발도장도 찍어주고
코코를 위한 옷도 주문제작합니다.
이러한 진심은 코코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네요.

시골 할머니댁에서 독사로 부터 위험에 처한 민서를 위해
몸을 날려 독사를 부리로 쪼아 기절시키는 코코♡

코코와 민서가족의 멋진 동행을 응원하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이 책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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